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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 미팅투데이 등 하루에 한 명씩! '미팅 바람돌이' 온라인데이트

내게 꼭 맞는 맞춤형 소개팅/미팅으로 '내 사람'을 찾아준다

이대연 기자 | 기사입력 2011/08/09 [09:34]
▲ 온라인데이팅 인기 사이트 중 미팅투데이     © 이대연 기자

하루에 하나씩 소원을 들어준다는 바람돌이처럼 하루에 한 명씩 새로운 인연을 소개받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바람돌이는 현실에 없지만, 하루에 한 명씩 인연을 소개해주는 ‘미팅 바람돌이’는 있다. 바로 온라인데이팅 서비스다.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인연을 찾아주는 온라인데이팅의 열기가 뜨겁다. 인터넷이라는 온라인 매체를 사용하는 것은 동일하지만 채팅 창을 열어두고 불특정 다수의 인들을 상대로 하던 과거 채팅의 방식과는 완전히 다르다.
 
온라인데이팅은 회원 개개인이 올려둔 프로필을 바탕으로 회원의 성격과 취향을 분석, 원하는 이상형과 가까운 상대를 사이트 운영자들이 소개시켜주는 방식으로 소개팅의 개념이 강하다. 직접 이성을 검색해 채팅을 신청할 수도, 상대의 정보를 알아볼 수도 없다.
 
개인신상정보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요즘 개인의 신상정보의 노출은 최소화한다는 점이 신뢰를 더한다. 또 남녀를 1:1로 연결해 주는 방식이 결혼정보 사이트와 비슷하지만 비용이 저렴하다는 점도 매력으로 작용한다.
 
이런 온라인데이팅의 대표 업체로는 ‘이음’이 있다. 이음도 하루에 한 명씩! 이라는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매일 정해진 시간(낮 12시 30분)에 남녀 상대방을 한 명씩 소개하고, 양쪽 다 승낙할 경우, 서로에게 연락처와 이름을 공개한다.
 
이 같은 방식은 최근 무료 1:1 서비스 ‘미팅투데이’를 오픈한 온라인데이팅 전문 업체 ‘미팅투데이’도 마찬가지다. 미팅투데이는 매일 12시에 한 명의 이성을 소개해주고, 서로 마음에 들었을 경우 연락처 공개와 쪽지 보내기가 가능해진다. 여기서 미팅투데이의 강점은 이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는 것이다.
 
내 주변에 괜찮은 이성이 없어도 괜찮다. 마땅히 내게 소개팅을 시켜줄 친구가 없어도 문제없다. 누군가를 만나고 싶다면 나의 취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소개시켜줄 수 있는 친구도 많은 온라인데이팅이 있으니까.
 
daeyoun_l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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