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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동화 가운데 가장 많이 영화화 또는 애니메이션화된 작품이 신데렐라라고 한다. 그렇다면 극동지역의 문학작품 가운데 가장 많이 영화로 만들어졌거나 게임으로 제작된 것은 무엇일까? 열이면 아홉은 단연 '삼국지'를 꼽을 것이다.
삼국지가 영화나 애니메이션, 게임으로 자주 만들어지는 것은 다양한 영웅들이 나와 중원의 패권과 통일을 놓고 지략과 무예를 겨루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PC가 보급되기 시작했을 때부터 일찌감치 삼국지 게임에 주류를 이뤘다.
인터넷의 발달과 함께 삼국지 게임 역시 웹게임으로 확장됐고 다양한 게임이 나와 난립하고 있다. 그러나 이 가운데 옴니텔(대표 김경선)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웹게임 '천하쟁패'는 화려한 동적 모션과 높은 퀄리티의 그래픽으로 가장 이상적인 형태의 삼국지 웹게임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고의 삼국지 게임인 천하쟁패가 8월 10일 색다른 재미를 던져주고 있다. 바로 고구려, 신라, 백제 등 우리나라의 삼국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한반도 맵을 연 것.
천하쟁패의 두번째 에피소드로 '한반도에 부는 바람'으로 명명된 한반도 맵은 신라와 백제, 고구려 등 3개의 국가로 구성된 총 743개의 역사성지와 지역이 추가됐다.
무엇보다도 한반도 맵이 흥미로운 점은 역사성지를 점령할 경우 우리나라 역사에서 나오는 장수들을 휘하에 둘 수 있다는 점이다. 삼국지에서 나오는 장수들과 삼국시대 역사에 나오는 여러 장군들은 실제 역사상에서는 몇 백 년 차이가 나지만 천하쟁패에서는 함께 동료가 되어 싸울 수 있는 것이다.
여기에 삼국지의 영웅들인 조조와 유비, 관우, 장비, 제갈량, 손권 등이 한반도에서 천하를 놓고 경쟁을 벌인다는 점 역시 큰 재미가 아닐 수 없다.
한편 옴니텔은 신규 유저들이 가입만으로 멈추지 않고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총 1억 상당의 경품을 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처음 게임을 시작한 레벨1 유저들이 레벨3이 되면 선착순 12,500명에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8,000원 상당의 영화티켓을 전부 증정한다. 여기에 신규가입 유저들에게는 추첨을 통하여 '맥북에어',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고 하니 아직 가입되어있지 않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겠다.
daeyoun_lee@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