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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CBC 뉴스는 생물학교수 벤 에반스가 이끄는 다국적 연구팀이 최근 인도네이사 술라웨시섬에서 송곳니를 가진 개구리 13종을 발견했다고 지난 17일 보도했다.
이 가운데 9종은 학계에 처음으로 보고된 신종 개구리로, 일부는 뱀처럼 독니를 가져 ‘괴물 개구리’로 불리고 있다.
연구팀의 보고서에 따르면 이 개구리들은 턱뼈 일부가 이빨처럼 변한 것으로 보이며, 놀라운 진화적 적응력을 보였다. 특히 독니의 용도에 대해서는 “외부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더 철저하게 보호하는 것은 물론, 곤충이나 올챙이, 심지어 다른 개구리나 물고기까지 사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괴물 개구리를 본 누리꾼들은 “뱀이 아니고 개구리라고?”, “너무 무섭게 생겼다”, “지구 온난화 때문인가 자꾸 괴생명체들이 나오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CBC 뉴스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