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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논란' 서울의 무상급식 주민투표 등 핫이슈를 한 눈에

'HOT POTATO' 사회적인 이슈에 대한 의견 SNS 통계를 통해 공유할 수 있어

이대연 기자 | 기사입력 2011/08/22 [14:13]
▲ 포테이토소프트의 앱 HOT POTATO     © 이대연 기자
8월 24일 서울에서 무상급식 투표를 놓고 찬반논란이 뜨겁다. 투표를 통해 민주시민의 권리를 실현시켜야 한다는 주장과 부자아이와 가난한 아이에 대한 편가르는 나쁜 투표라는 주장으로 양 측 입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서울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무상급식 지원범위에 관한 주민 투표 전에 서울 시민들의 찬반 입장을 알 수 있는 소통의 창구가 모바일에 마련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가 활발해지는 추세에 맞춰 사람들의 의견이 어떤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이를 확인할 수 있게 된 것.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포테이토소프트(대표 서성진)는 무상급식 주민투표에 앞서 서울 지역 시민들의 투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HOT POTATO' 어플을 출시했다. 'HOT POTATO'는 사회적인 이슈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SNS 통계를 통해 공유할 수 있도록 한 최신 어플로, 오늘 22일부터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날짜별, 분야별로 진행중인 리스트를 통해 사회적인 이슈 및 분야이슈를 확인할 수 있어 낙농원가 인상, 우면산 재해, 일본정치인울릉도, 지하철 막말남, 박카스편의점 등 사회전반의 뜨거운 이슈들에 대한 각계 각층의 찬반 논란에 대한 입장을 알 수 있다.
 
'HOT POTATO'는 나이, 성별, 지역, 결혼, Type(솔로/커플유무), 정치, 주량, 운동 등 총 7가지 개인의 프로파일 항목설정 후 이용할 수 있다. 설정된 프로파일은 단순한 통계적 결과값만을 출력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이를 맹신하기 보다는 흥미를 유발하는 요소를 더하고자 하는 의도로 기획되었다. 사회적 이슈에 대해 딱딱하게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약간의 오락적 요소와 더불어 다양한 의견들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개인별 프로파일이 기타 다른 용도로는 사용되지 않기 때문에 개인정보유출의 두려움 없이 믿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HOT POTATO'의 ‘선택하기’ 기능을 이용하면 자신이 관심있는 이슈에 대한 ‘찬성•반대’ 또는 ‘yes or no’의 의견 표명을 할 수 있다. 투표 전 안건의 기본 사항을 숙지할 수 있도록 이슈가 되고 있는 관련 기사의 링크를 제공하는 ‘관련뉴스’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HOT POTATO' 어플 유저들의 프로파일을 세분화해 투표의 결과값을 제공하기 때문에 연령, 성별 및 지역별로 통계 결과를 알 수 있다.
 
포테이토소프트 관계자는 'HOT POTATO' 어플에 대해 "'HOT POTATO'는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문제에 대한 통계적인 결과값을 제공해 자신의 의견과 타인의 의견이 어느 정도 일치하는지를 알 수 있도록 한 신개념 어플"이라며 "각 이슈에 대한 공감대를 알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출시된 'HOT POTATO'는 안드로이드용으로 아이폰용 'HOT POTATO'는 오는 9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daeyoun_l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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