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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서 휴대폰 문자메시지 대량발송 흑색선전

박희경 기자 | 기사입력 2005/04/30 [13:01]

시장선거가 실시되고 있는 목포에서 오늘 새벽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대규모 흑색선전이 벌어졌다.

새벽 6시 50분~7시까지 40분에 걸쳐 ‘한나라당, 민주당 통합 가능. 4.30 목포시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가 대량으로 무차별하게 시민들에게 발송된 사건이 발생했다는것.

민주당 선대위는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열린당 후보측 소행으로 단정하고, 검경에 수사를 의뢰하는 한편 신속한 범인 검거를 촉구했다.

민주당은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통합 가능성’이라는 것은 열린당 후보측에서 선거 기간 내내 공식, 비공식으로 유포시켜온 것”으로 “지난 27일에도 열린당의 광주 전남 국회의원 일동의 기자회견에서 공식 제기된바 있다”고 밝혔다.

또 이같은 문자메시지 흑색선전은 한 발 더 나아가 발신자가 민주당인 것처럼 위장함으로써 악의적으로 두 당의 통합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며 검경의 신속한 범인 검거를 다시한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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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당이 2005/04/30 [17:09] 수정 | 삭제
  • 하는 짓하고는 너무치사하다
    하기야 죽으라면 주슨짓을 못하겠오
  • 노적봉 2005/04/30 [17:04] 수정 | 삭제
  • DJ한테까지 사람으로서는 차마 해서는 안되는 파렴치한 짓까지 저지르더니 이제 똥줄이 땡기니까 이런 짓도 서슴치 않는구먼.목포가 그리고 목포시민이 열린즈그당 니네들 똘마니로 보이냐?목포시민들은 30-40년 동안 정부로부터 타지역 사람들로부터 그 천대와 차별을 받으면서도 오직 한 길만 보고 달려와서 마침대 대통령을 탄생시킨 위대한 시민들이다.
    그런 훌륭한 시민을 상대로 이런 몰지각한 행동을 하다니. 목포시민의 그 고결하고 깨끗한 영혼에 대한 심각한 도전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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