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 저녁“총 838만7278명의 유권자 중 215만7744명이 투표에 참여해 25.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른 투표율을 보면, 강남 서초구가 가장 높은 36.2%, 강남구 35.4%, 송파구 30.6% 등의 순이었다. 금천구는 20.2%의 투표율을 보였고 관악구는 20.3% 투표율이었다.
이번 주민투표는 유효투표율 33.3%(279만 5760명)를 넘지 못해 투표함 조차 개봉하지 못했다.
오세훈 시장은 급식문제를 주민투표에 부침으로써 향후 시장직을 떠나게 되겠지만, 시민이 낸 세금을 투표비용으로 축냈다는 비난에 직면할 수밖에 없게 됐다. 한편. 서울 거리에는 “182억을 낭비했다”는 구호가 나붙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