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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의장은 또 “정당, 대통령직 인수위, 청와대 근무 경험 등 전문성과 2번의 대선승리 정치경험을 바탕으로 2012년 총선 승리와 집권을 위한 견인차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김 부의장은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강조하신 ‘서생적 문제의식’과 ‘상인적 현실감각’을 갖춰 실현가능성 있는 대안 제시로 동시대 국민 고통 해소와 현실개선에 도움 되는 실사구시적 정책으로 국민의 마음을 얻겠다”고 말했다.
광주 남구 출마-주민 스킨십 행보 시작
1997년 최초의 수평적 정권교체와 2002년 노무현대통령 대선승리 지원활동을 비롯해 청와대 비서실, 국회 등에서 박지원 전 원내대표와 15년 여 동안 호흡을 같이 해 온 김 부의장은 내년 4월 총선에서 광주 남구 출마를 결심하고 얼굴 알리기 차원의 ‘지역 주민 스킨십 행보’도 활발히 하고 있다.
김 부의장은 지근거리에서 그림자 보좌를 해 왔던 박 전 원내대표의 12월 민주당 대표 경선을 앞두고, 광주와 전남지역 전략 기획 등을 총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 부의장은 국회의원 비서관을 시작으로 정치에 입문한 후 1997년 대선 당시 김대중 전 대통령의 특보단 간사, 국민의 정부 대통령비서실 언론·정무기획 행정관을 역임하는 등 정무·전략 기획가로서 경험이 풍부하다.
특히 그는 지난 해 5월 원외 인사로는 처음으로 원내대표 비서실장에 선임돼 ‘원내 전략 전문가’로서 박지원 전 원내대표를 보좌하면서 민주당이 야성을 되찾고 야당의 존재감을 부각시키는데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40대 정치 신인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는 ‘혁신과 통합을 위한 새정치 모임’ 결성에 주도적 역할을 하고 전략기획위원장을 맡아 당 혁신을 통한 집권기반조성에 몰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