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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 “외교부, 장애인의무고용률 3년 연속 꼴찌”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1/08/30 [14:43]

장애인 고용에 있어 외교통상부가 정부 중앙행정기관 중 3년 연속 최하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박주선 의원(국회 외통위)이 지난 26일 고용노동부에서 제출받은 ‘2008~2010 중앙행정기관 장애인공무원 고용률 현황’자료에 의하면, 외교통상부는 2010년 기준 법정 의무고용률인 3%에 해당하는 58명의 장애인을 고용해야하지만 28명을 고용해 법정 의무고용률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1.45%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외교부는 지난 2008년(0.65%)과 2009년(0.84%)에도 최하위를 기록한 바 있어, 올해로 3년 연속 최하위를 기록한 셈이다.

박주선 의원은 “장애인 의무고용률 3년 연속 꼴찌라는 기록은 작년 ‘유명환 前장관 자녀 특채인사’ 못지않게 불명예스러운 기록”이라면서, “외교부의 전반적인 인사시스템에 대한 적극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의원은 “의무고용률에 미달하는 정부기관들의 경우, 정부기관 업무평가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등 장애인 의무고용을 독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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