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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아 커피는 말 그대로 커피 생두를 발아시켜 만드는 커피다. 커피 생두를 발아시키면 각종 단백질 및 비타민 B2와 비타민 E등 미네랄과 섬유질이 대량 축적되어 영양가가 높아지고, 각종 아미노산이 평균적으로 분포된다. 로스팅 후 발생하는 가스량도 적어 맛과 향이 부드럽기 때문에 그야말로 맛도 좋고 몸에 좋은 이상적인 음료가 된다.
커피 생두는 현미처럼 일반적인 곡물종자와는 달리 발아시 생육조건이 까다롭고 생산지역과 종자의 다양성으로 매우 섬세한 발아기술이 요구된다. 그런 까닭에 카페바라가 선보이는 발아 커피는 특수공법으로 섬세하게 만들어진 귀한 커피이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커피 생두를 발아하기까지는 2주 정도의 시간이 걸리지만, 카페바라는 여타 화학처리 없이 물(水)의 물리적 변화만을 이용한 특수공법으로 커피 발아 시간을 단 5시간으로 단축시켜 ‘발아 커피’를 탄생시켰다. 현재 특허출원 과정에 있을 정도로 그 발상이 획기적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커피선진국 유럽이나 미국에도 없는 생두 발아기술이 한국에서 구현된 셈이다.
카페바라가 특수고안한 공법으로 만든 발아 커피원두는 발아 생명력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감마아니록산(GABA) 함유량이 높을 뿐 아니라, 2010년 WBC 국가대표 선발전 1위의 명예에 빛나는 최고의 바리스타인 안재혁의 블랜딩과 로스팅을 담당해 한층 맛과 향이 풍부하다. 아프리카 오지의 커피농장에서 갓 수확한 커피를 마시는 듯, 부드럽고 감미로운 향으로 이미 커피애호가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카페인 함유량이 적어서 다량을 마셔도 속쓰림이 덜하고 카페인 섭취로 인한 부작용도 현저히 적다.
그간 각종 곡류를 비롯해 화장품과 샴푸까지 영역을 가리지 않고 상용화되고 있는 영양의 보고(寶庫), ‘발아’. 이제 커피까지 그 영역을 넓혀 건강하고 윤택한 삶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설 예정이다. 발아공법을 이용한 커피의 맛이 궁금한 이들은 카페바라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daeyoun_lee@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