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국토관리청이 발주, 고려개발이 시공중인 전남 담양 ~ 대전면간 도로확장 및 포장공사 일부구간이 교통안전시설을 설치 않아 운전자 및 주민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
익산국토관리청이 지난 99년 5월부터 2007년 5월 준공을 목표로 1,163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 광주시 북구에서 전남 담양읍 백동리까지 총연장 16.9km를 기존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포장공사를 시행중이다.
그러나 일부 구간에서 교통안전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고 공사를 시행하고 있으나 공사 감독청인 익산국토관리청에서는 '나 몰라라' 하고 있어 안전불감증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담양읍 백동리 4거리에서 담양소방서까지 약 1km구간에 교통안전시설물이 제대로 설치되지 않아 하루 수백대의 차량이 사고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는 실정이다.
특히 지난달 30일부터 담양대나무 축제가 열리고 있어 초행운전자들에게 더욱 큰 불편을 주고 있다.
이에 대해 시공사 관계자는 "조만간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 운전자들에게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