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평화센터 이희호 이사장은 9월 3일 모교인 충남 서산초등학교를 방문한다. 서산초등학교는 개교 100주년을 맞아 이희호 이사장을 ‘자랑스러운 서산초교인’으로 선정하고, 3일 개교 100주년 행사에 초청했다. 이희호 이사장은 의사였던 아버지를 따라 7살 때 서산으로 이사해서 서산초등학교를 23회로 졸업하고 이화고녀로 진학했다.
이희호 이사장은 서산에 이어 5일(월)에는 목포 삼학도에 건립되는 ‘노벨평화상 기념관’ 착공식에 참석한다. 이희호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기념관은 남편의 평생의 신념인 행동하는 양심과 용서와 화해의 실천의 정신이 충분히 구현될 것으로 믿는다’는 내용의 인사말을 할 예정이다. ‘노벨평화상 기념관’은 2013년 건립된다.
이날 행사에는 모철민 문화관광부 차관, 박준영 전남도지사, 정종득 목포시장을 비롯한 시군단체장, 일반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희호 이사장의 이번 방문에는 민주당 박지원 국회의원, 김대중평화센터 윤철구 사무총장, 박한수 부실장이 수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