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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패로 과일 깎는 대패녀, 대체 넌 누구냐?

길 한복판에서 대패로 과일 깎는 미모의 여성, 네티즌 궁금증 폭발

이대연 기자 | 기사입력 2011/09/05 [09:44]
▲ 도심에 등장한 대패녀     © 이대연 기자

지금 온라인 세상은 대패녀에 대한 궁금증으로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
 
지난주 홍대와 신촌, 명동 등 인파가 몰리는 길 한복판에서 미모의 여성이 분홍색 리어카를 끌고 나와 과일을 대패로 깎는 퍼포먼스를 연출해 화제가 되고 있는 것.
 
머리부터 발끝까지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하는 여성은 묵묵히 앉아 과일을 대패로 깎으며 지나가는 행인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이를 본 사람들은 그녀의 정체에 대해 무한 궁금증을 쏟아내고 있다.
 
인터넷 상에는 대패녀의 퍼포먼스 현장 사진과 동영상이 줄을 잇고 있고, 대패로 과일을 밀고 사람의 얼굴까지 새겨놓은 그녀의 솜씨에 조각가가 아닐까 하는 추측까지 나오고 있다.
 
일부에서는 홍보를 위한 노이즈마케팅이 아니겠냐는 말이 나오기도 하지만, 그간의 ○○녀들에 이미 익숙한 많은 네티즌들 역시 미모의 대패녀의 출현을 반기는 분위기다. 그들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대패녀에게 큰 관심을 쏟으며 인터넷 세상을 대패녀 동영상과 사진으로 도배하고 있다.


daeyoun_l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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