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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 앞니, 어떡하지?”…치아심미치료 ‘라미네이트’로!

김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1/09/07 [15:21]

직장인 K씨는 최근 술기운에 몸을 가누지 못하다가 화장실 세면대에 부딪히면서 앞니가 부러져 버렸다. 아프기도 했지만, 고객을 상대하는 직업을 가진 K씨였기 때문에 당장 고객들에게 보일 모습에 더욱 난감했다. 한동안 K씨는 부러진 앞니가 보이지 않도록 대화를 나눌 때 마다 고개를 숙이며 소심한 모습을 보여야 했다.
 
‘부러진 치아를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인 K씨에게 그의 직장 동료가 방법은 바로 ‘라미네네이트’. 그는 동료의 소개로 교정전문치과를 찾아 라미네이트 시술 상담을 받았고, 보름 정도의 짧은 기간에 두 세번의 방문으로 가지런한 치아를 가질 수 있었다.
 
라미네이트는 치아표면을 미세하게 삭제한 후 심미선과 교정선을 고려해 시술하는 치료로, 전체교정뿐만 아니라 콤플렉스 부분만을 부분적으로 교정할 수 있다.
 
앞니가 삐뚤어지거나 충치가 생긴 경우, 치아의 크기가 다른 경우, 특정치아의 변색이 심한 경우, 깨지거나 부서진 치아가 있는 경우 그리고 치아 사이의 공간이 있는 경우 등 다양한 치아 상태도 라미네이트를 통해서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강남역 교정전문 워싱턴치과 이근혜원장은 “색상과 모양이 자연 치아에 가깝고 통증이 적어 연령에 상관 없이 누구나 시술이 가능하다”며 “강도가 우수해 수명도 10년 정도로 장기간 사용할 수 있고, 치료 후 정기적으로 스케일링과 치료 등 꾸준한 관리를 받으면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아울러 라미네이트 치료는 환자의 입술위치, 입술 두께, 치아와의 상관관계, 코와 턱을 연결한 선의 위치와 각도를 면밀히 진단하여 치료하면 아주 만족스런 치아심미치료가 될 수 있다. 연예인처럼 가지런하고 깨끗한 치아를 단시간에 티 안나게 가질 수 있게 해주며 아울러 반영구적 미백효과까지 보게 된다.
 
시술 후에는 자극적인 음식 및 갈비뼈와 같은 아주 단단하고 질긴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앞니로 사과를 깨물거나 옥수수 등을 먹을 때는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도움말: 강남역 교정전문 워싱턴치과 이근혜원장>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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