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전남 장흥을 잇는 도로의 확포장 공사가 오는 10월 착공 된다.
전남도는 5일 전남 중.남부지역의 숙원사업인 광주~장흥간(장흥 유치~화순 이양) 확포장 공사가 오는 10월 착공, 오는 2012년 준공 된다“고 밝혔다.
이 공사는 전남 장흥군 유치면 용문리에서 화순군 이양면 품평리를 연결하는 총연장 17.4 km, 사업비는 1천586억원이 투입된다.
전남도는 이 도로의 테마를 `정남진 가는 길'로 정하고 `가고 싶은 길', `보고싶은 다리', `기억 하고픈 터널’등 주제를 정해 관광자원화할 계획이다.
또 장흥군 장평면에는 140m로 국내 최대 아치주탑 사장교가 건설되며 화순군 이양면에는 국내 최초의 비대칭 경사주탑 교량도 건설된다.
장흥군과 화순군 경계인 곰치재에는 길이 655m 터널이 들어서며 벽면에는 장흥 보림사 처마선과 정남진 일출 등이 그려진다.
전남도는 이와 함께 환경친화적 건설이 되도록 최대 절토를 30m 이내로 제한했으며 동물이동 통로 5곳 등도 설치할 계획이다.
전남도 건설교통국 관계자는 “오는 2012년 이 도로가 완공되면 광주~장흥간 소요시간이 1시간20분대에서 40분으로 단축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