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공작기계전2012'(이하 SIMTOS2012)가 내년 4월 중순 경기도 고양시 KINTEX에서 개최된다.
국내 최대 공작기계전시회인 SIMTOS는 국내 최고의 전시회 입지를 확보하는 동시에, 글로벌 경쟁력에서도 세계 공작기계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KINTEX 10개 홀 전관(108,165㎡)을 사용하면서 단순한 규모의 확대 뿐 아니라 생산제조기술 분야를 확대 전시하여 전문성을 키울 예정이다.
공작기계산업은 국가 제조산업의 근간이 되며, 글로벌 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하는 핵심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최근 세계 각국에서는 공작기계를 위시로한 전문전시회의 전시규모 확대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또한 SIMTOS 2012는 지식경제부가 선정한 글로법 탑 5 전시회로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참가업체의 60%가 해외업체로 구성돼 전 세계로부터의 바이어가 직접 찾아서 방문하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전시회로 손꼽히고 있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는 "5000부스, 참관객 10만명, 10㎡ 규모로 개최될 'SIMTOS 2012'가 국내 공작기계 및 관련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견인할 대한민국 최고의 전시회로 거듭날 것"이라며 "일본 JIMTOF보다 규모가 큰 세계 4위의 공작기계전시회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해외순회 로드쇼 개최를 통한 바이어 발굴 및 선택과 집중을 통한 홍보, 고객센터운영, 실익적 참관객 유치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