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용산구에 있는 통일교 세계본부교회(문형진 세계회장)에 세계 4대 종교인 기독교, 불교, 유교, 이슬람교를 대표하는 성인상 및 상징물 설치를 위한 제막식이 9월 15일 오전 10시 문형진 통일교 세계회장, 미국종교지도자 협의회원(ACLC), 종단 대표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 상징물은 통일교 창시자인 문선명 총재의 초종교, 초교파 평화이상 실현의 일환으로 통일교 세계본부교회는 모든 종교인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세계평화성전으로 한 발 더 나가게 된다. 이날 행사는 제작경과보고, 종단 대표 축원, 문형진 통일교 세계회장의 인사, 제막의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 4대 종교 상징물. 예수, 부처, 공자, 코란. ©브레이크뉴스 | |
6개월에 거쳐 제작된 4대 종교 상징물은 예수, 부처, 공자, 코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길이 4.2m, 높이 2.3m, 폭 1.4m로 무게는 500kg에 달한다.
문형진 세계회장은 문선명 총재의 7남으로 하버드대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후 2006년부터 한국에서 목회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문총재의 가르침을 받아 타종교 지도자들과 만나 초종교 활동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지난해 2월에는 4대 성인 초상화를 게재한 정성실을 만든 통일교 세계본부교회를 봉헌하여 종교계에서 큰 관심을 받아 왔다. 이번 제막식을 통해 문형진 세계회장의 종교화합을 향한 앞으로의 발걸음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