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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만에 지구 한 바퀴를 ‘정말로’ 돌아버린 것이다. 물론 ‘조작’이다. 7백장의 사진을 교묘하게 합성해서 꿈이 현실로 이뤄진 셈이다.
지난 15일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에는 ‘지구 바깥을 날고 있는 느낌은 어떨까?’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올라와 전 세계 네티즌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 잡고 있다.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 영상은 제목 그대로 ‘1분만에 지구를 한 바퀴’ 도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미국에 살고 있는 과학 교사인 제임스 드레이크가 직접 유투브에 올린 것으로, 우주 바깥에 있는 카메라가 1분 만에 지구를 도는 환상적이고 놀라운 그림을 마치 영화처럼 제공한다.
하지만 이 동영상은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촬영된 700여장의 지구와 관련된 사진을 이리저리 합성해 영상으로 편집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환상적이다” “지구가 이렇게 아름답다니” “우주 밖에서 살아보고 싶다” “1분만에 태양계도 돌고 싶다” 등의 의견을 개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