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신소희 기자] 최근 아일랜드의 중세 묘지에서 입에 돌이 박힌 특이한 형태의 유골이 발견됐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최근 아일랜드 로스커먼 주 중세교회의 한 묘지에서 약 7~14세기에 묻힌 것으로 추정되는 유골 120구가 발견됐다고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05년부터 이 지역의 발굴을 진행하고 있는 아일랜드 슬라이고 공과대학 크리스 리드 교수 팀은 “기이한 형태로 죽음을 맞는 유골들이 발견됐다”며 “유골들의 입보다 훨씬 더 큰 돌들이 박혀 유골들 대부분은 턱뼈가 부서져 있었다”고 전했다.
이는 당시 죽은 이들이 ‘좀비’처럼 살아나지 못하게 하기위해서는 입에 돌을 박아야 한다는 미신 때문이라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