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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을 열고, 세계를 담자(Let s open Geumsan and put the World in it)’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메인공연, 전판공연, 쇼케이스, 프린지공연, 한국공연예술경연대회, 대한민국농악대제전, 금산국제타악포럼, 타악프리마켓, 세계타악워크샵, 금산세계타악어워드, 전시, 이벤트, 체험, 참여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이번 행사는 중, 장년층을 넘어 청소년층까지 공연수요자 저변을 확대하고 다문화가정과 소외계층 등 취약계층의 문화 참여를 확장할 것으로 보인다. 행사를 주최하는 뿌리패 예술단 측은 “특성화된 지역 문화 환경조성 및 문화교류와 한국 타악 콘텐츠 발전의 전기를 마련, 새로운 타악의 가치를 발견하는 또 다른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1 금산세계타악공연예술축제’는 10월 14일 오후 7시부터 금산 향토관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14~16일에는 조인트 콘서트, 14일~19일에는 프라임 공연이 이어진다. 15일에는 향토관 특설무대에서 대한민국농악대제전이, 14~15일 이틀에 걸쳐서는 한국공연예술경연대회가 열릴 계획이다.
또 국내외 음악산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포럼인 금산국제타악포럼은 15일부터 16일까지 금산다락원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 타악, 월드뮤직, 축제, 기타 문화관련 활동에 관련이 있는 전문가 및 학생,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신청기간은 오는 9월 25일까지다. 신청자에게는 참가 및 토론의 기회와 전판공연 티켓이 제공된다.
‘2011 금산세계타악공연예술축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공연산업이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는 공연산업축제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되며 공연시장 확대 등 신수요 창출로 전통공연예술산업의 활력이 회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daeyoun_lee@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