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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보다 빠른 물질…스위스물리연구소 “빛보다 빠른 입자 측정 성공”

최성미 기자 | 기사입력 2011/09/23 [12:22]
 
© 브레이크뉴스
빛보다 빠른 물질이 마침내 발견됐다.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 이론을 뒤집는 결과가 2011년 드디어 세상에 공개된 것이다.
 
빛보다 빠른 물질의 이름은 ‘아원자입자’. 10억분의 1초로 빛보다 빠른 물질로 등극했다. 빛보다 빠른 물질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주의 역사를 바꾸게 되는 것 아니냐”며 놀랍다는 반응이다.
 
국내외 복수의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스위스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 연구진들은 23일(현지시간) 빛보다 빠른 아원자입자의 속도를 측정하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CERN 연구진은 현지 언론을 통해 “제네바 인근 입자가속기(LHC)에서 두 개의 양자를 충돌시킨 뒤 730km 떨어진 이탈리아로 뉴트리노(중성미립자)를 발사하는 방식으로 속도를 측정한 결과 한 개가 60나노초(10억분의 1초)의 빛의 속력 장벽이 깨졌다”고 전했다.
 
한편 아인슈타인은 상대성이론을 통해 빛보다 빠른 물질은 존재할 수 없다고 정의했다. 빛의 속도에 가까워지기 위해서는 무한대에 가까운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빛보다 빠른 물질은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관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경이로운 일이다” “아인슈타인의 이론을 뒤집는 결과고 과학계에 충격을 주는 일” 등의 반응이다.
 
사진은 기사내용과 전혀 관계없음. 이미지 출처는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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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지니 2013/12/02 [21:32] 수정 | 삭제
  • 아원자입자속력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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