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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고르지 못한 치아나, 벌어진 앞니 등을 가졌다면 과연 많은 하객들 앞에서 활짝 웃을 수 있을까?
일생에 가장 많은 사진을 남기게 되는 결혼식날,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기억되고 싶은 마음은 당연할 것이다. 그래서 이런저런 관리도 하고, 요새는 필수코스로 치아미백까지 받고 있는데, 이제와 고르지 못한 치아를 위해 1~2년이 걸리는 치아교정을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런 치아의 고민을 가장 빠른 시간 안에 해결해 주는 방법이 바로 치아성형의 일종인 라미네이트이다.
많은 대중매체의 소개나 연예인들의 시술로 우리에게도 익숙해진 ‘라미네이트’란 무엇인지 안양 미소나래치과 전용운 원장의 도움을 얻어 알아보자.
라미네이트란 쉽게 말해 인조손톱 같은 치아모양의 얇은 세라믹 팁을 다듬어 치아 표면에 붙이는 시술을 말하는데, 치아 표면을 얇게 깎아낸 후 얇은 판을 붙이는 방법으로 본인의 자연치아를 최대한 살리면서 짧은 시간 안에 교정과 미백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라미네이트는 시술하는데 대략 일주일 정도가 소요되는데, 시술 방법을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다. 먼저 엑스레이와 안모사진을 통해 환자의 구강상태를 파악한 뒤 전문의와 상의하여 라미네이트 팁의 적절한 모양과 색상을 결정한다. 그 후 라미네이트 팁을 붙이기 위해 치아를 삭제해 내고, 팁이 만들어지는 기간동안 임시치아를 붙여 놓는다. 일주일 뒤 임시치아를 제거하고 완성된 라미네이트 팁을 붙이면 모든 과정이 끝난다.
“라미네이트는 매우 효과적인 치아성형이지만 치아삭제 과정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부작용도 무시할 수는 없다. 따라서 매우 신중한 선택이 필요한데, 라미네이트의 인기가 갑작스럽게 높아지면서 무분별한 라미네이트 선택으로 인해 신경손상이나 치아수명 단축 등의 부작용이 일어나는 경우들도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과 섬세한 시술을 할 수 있는 임상경험이 풍부한 병원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전용운 원장은 조언한다.
어떤 시술이라도 마찬가지겠지만 시술 부위에 무리한 힘을 가하거나 관리가 되지 않는다면 라미네이트가 떨어지거나 깨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요구된다. 라미네이트의 수명은 평균 10년 정도 되는데, 시술 후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해 치아 상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관리를 한다면 라미네이트의 수명을 늘리는 것도 어렵지 않다.
라미네이트는 시술 시 웃었을 때 보이는 치아 전체를 시술하는 것이 좋고, 앞에서 보이는 모습 뿐만 아니라 옆에서 보이는 치아의 각도까지도 고려해야 만족할 만한 시술이 이루어 질 수 있다. 또한 치아미백 치료까지 함께 받는다면 주변치아와의 조화도 이루어져 보다 자연스럽고 만족스런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인생에 있어서 가장 빛나는 날 빛나는 치아를 드러내며 밝게 웃는 모습 기대되지 않는가?
bluex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