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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마케팅 서바이벌, '코드명 R3, Ricefood를 알려라' 개최

공모전 통해 최대 상금 1,000만 원에 취업 특전까지

이대연 기자 | 기사입력 2011/09/28 [14:30]
▲SNS 마케팅 서바이벌,  '코드명 R3, Ricefood를 알려라'   ©이대연 기자
등록금 1,000만 원 시대를 맞는 대학생들의 마음은 착잡하기만 하다. 여기에 취업과 동시에 학자금 대출로 인해 빚을 떠안고 가야 하는 현실 앞에 대학의 낭만은 포기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는 법. 한국쌀가공식품협회에서 주최한 ‘코드명 R3, Ricefood를 알려라’를 통해 등록금과 취업걱정을 덜 수 있어 대학생들 사이에서 화제다.
 
오는 12월 19일까진 진행되는 이번 서바이벌 공모전은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유저들이 SNS 및 UCC 등의 멀티미디어 매체를 활용해 쌀 가공식품을 홍보, 가장 뛰어난 홍보효과를 발휘한 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 동안 SNS시장의 폭발적인 증가와 함께 이를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한 사례는 많았지만 SNS유저들을 서바이벌에 직접 참여케 해 홍보의 주역으로 삼은 사례는 드물었다. 따라서 이번 대회에 참여하는 SNS 유저들은 자신이 직접 홍보물을 만들고 이를 객관적으로 평가 받는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1등에게 상금 1,000만 원, 2등과 3등에게 각각 상금 500만 원과 200만 원이 주어진다. 또 스폰기업으로 입사를 희망할 경우 서류 전형 우대의 특전까지 받아 볼 수 있어, 등록금 및 취업 문제로 고민하는 대학생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오는 10월 13일까지 서바이벌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류를 다운로드 하여 작성한 뒤 이메일(ricefood2011@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각 팀은 10월 24일부터 12월 19일까지 3차례에 걸쳐 쌀가루(누룽지), 쌀 막걸리, 쌀 떡볶이 등의 쌀 가공식품을 SNS를 통해 효과적으로 홍보해야 하는 미션을 부여 받게 되며, 차수별로 3팀씩 탈락, 최종 3팀이 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 접수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바이벌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한편, 한국쌀가공식품협회 조상현 차장은 “이번 SNS 마케팅 서바이벌을 통해 점차 감소하고 있는 쌀 소비를 쌀 가공식품의 소비활동으로 대체하는
데 네티즌들의 관심과 소비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고 전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가 쌀 가공식품의 소비 판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daeyoun_l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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