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소아교정으로 아이의 미래를 교정해 주세요~

한윤정 기자 | 기사입력 2011/09/28 [14:37]
 
최근에는 한 가정에 아이를 한명 이상 낳지 않다 보니 하나뿐인 아이를 위해 많은 부모들이 미리부터 조기 교육 및 조기 유학을 보내는 등 미래를 위해 아낌없는 투자를 하고 있는 추세이다. 거기다 얼마 전 키와 임금의 상관관계에 대한 조사가 발표되면서 큰 키를 위해 성장클리닉도 다니고, 소아비만이 키 성장을 방해한다 하여 열심히 운동도 시키고 있다. 그러나 많은 부모들이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우리아이의 ‘치아’이다.

치아는 아이가 충치 등으로 인해 불편함을 호소하지 않으면 놓치기 쉬운 부분으로, 오히려 영유아기 때에는 혼자 칫솔질이 어렵다는 이유로 관심을 갖지만 영구치로 치아가 모두 바뀌고 나면 부모님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교육으로만 옮겨가게 되어 아이의 치열에 대해선 간과하기 쉬운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가지런하지 못한 치열을 갖고 있는 아이에 대해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을 때 일어날 수 있는 문제점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의 치아를 방치하고 있는 사이 생기는 문제점은 무엇인지, 소아교정은 왜 필요한지 부천 소아교정치과 전문 연세고른니치과 이정현 원장의 도움을 얻어 알아보자.

아이의 치열이 바르지 못하면 음식물을 씹어 먹는 기능이 떨어져 소화기관에 부담을 주게 되고, 균형 있는 안면성장에 장애를 줄 수 있다. 또한, 발음 장애를 초래하여 정상적인 언어발달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칫솔질이 깨끗이 되지 않아 충치와 잇몸질환을 일으키기 쉽다.

그렇기 때문에 조기에 교정 전문의의 검사로 부족한 영구치 공간을 만들어 주거나 성장과 발육을 이용하여 골격의 과잉성장이나 성장부족 등을 치료할 수 있고, 손가락 빨기, 구강호흡, 혀 내밀기 등의 나쁜 습관을 바로 잡을 수 있다.

특히 성장 발육과정에서는 성인의 경우와 달리 골격적인 문제를 바로잡을 수 있으므로 보다 우수한 치료결과를 얻을 수 있는데, 남아있는 성장과 발육을 이용하여 골격적인 부조화를 해결해 줌으로써 차후 성장이 완료된 후에는 수술로 해결해야 하는 어려운 골격적인 부조화를 개선시켜 줄 수 있는 것이다.

“소아교정은 차후에 부정교합을 일으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경우를 미리 예측하여 원인 요소를 제거해주고 이미 존재하거나 발달중인 골격, 치아구조 및 근육의 부조화를 교정해 주는 것이다. 어린이에게는 간단한 교정치료라고 해도 성장이 동반되므로 지속적인 평가가 필요할 뿐만 아니라 아동에서의 장치치료는 성인보다 간단할 수 있지만 치료계획과 조정은 더 복잡할 수도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과 계획의 수립이 중요하다.“라고 이정현 원장은 이야기 한다.

아이들마다 교정의 가장 좋은 치료 시기는 다르지만, 만 6세가 되면 일단 치과에 가서 검진을 해 보는 것이 좋다. 어린이 교정의 시기는 어른과 달리 ‘성장’과 ‘발육’에 큰 관련이 있는데, 성장을 이용하는 치료를 할 때 연령뿐만 아니라 치아 맹출의 시기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소아교정은 감수성이 예민한 성장기에 외모에 관한 열등감에서 벗어나게 해주므로 자신감 회복으로 교우관계가 좋아진다거나 자아 성취도가 높아지는 경우도 있어 긍정적인 측면이 강하지만 교장장치로 인해 구강을 청결히 하는 데서는 어른들보다 능력이 떨어지므로 부모님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bluex7@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