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강지혜 기자] 중국 상하이에서 지하철 추돌사고가 발생해 28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28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상하이 위생국은 이날 오전까지 지하철 추돌사고로 284명이 부상을 당해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정부 당국이 치료비를 일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7일 오후 2시 45분경(현지시간) 상하이 지하철 10호선 위위안루역 부근에서 신톈디역의 신호 설비가 고장 나 역무원이 수동으로 신호를 보내다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추돌사고는 뒤차의 운행 속도가 빠르지 않아 큰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284명의 부상자 가운데 189명은 퇴원한 상태로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kjhbreak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