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국내 유일 CCTV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중

90%에 가까운 취업률 자랑, 2010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우수사례 선정돼

이대연 기자 | 기사입력 2011/10/04 [14:22]
▲ 수원HRD센터의 '보안네트워크 전문엔지니어 양성과정'     © 이대연 기자

최근 경찰청이 국회에 제출한 '지방자치단체 방법 CCTV 설치현황'에 따르면 2010년 기준으로 전국의 방범용 CCTV는 3만 5천여 대로 2008년 8천 여대였던 것에 비하면 300%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CCTV는 범죄예방의 수단을 넘어 일반 가정에서도 설치할 만큼 보편화되었으니 CCTV 관련 시장은 앞으로도 계속 수요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러한 폭발적인 수요 확대에도 불구하고 CCTV를 설치하고 관리하는 현장에서는 기술력이 보장된 전문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수원HRD센터에서는 보안네트워크(CCTV) 전문엔지니어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시행하고 있어 이러한 인력난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수원HRD센터는 수원지역의 인적자원개발 프로그램의 통합과 허브역할을 수행하는 곳으로 교육은 물론 취업과 창업에도 아낌없는 지원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수원HRD센터의 ‘보안네트워크 전문엔지니어 양성과정’은 체계적인 교육기관이 없어 현장에서 주먹구구식으로 부딪히면서 기술을 익혔던 한계를 극복하고, 다양한 패턴의 현장실습을 통해 구직을 향한 교육생들의 자신감을 높여주고 있다.
 
이러한 수원HRD센터의 노력은 90%에 가까운 취업률로 입증된 바 있다. 2010년 보안네트워크 전문엔지니어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 중 약 90%가 취업에 성공해 노동부가 시행한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86개 중 우수사례 16개에 선정되기도 했다.
 
그동안 CCTV설치와 유지관리 등 인력난에 시달려왔던 업체들도 보안네트워크 전문엔지니어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을 반기고 있다. 2011년 상반기의 경우, 수료를 마친 교육생은 36명인데 반해, 업체들의 구인신청은 70여 명에 달하고 있어 공급보다 수요가 앞서는 실정이다.
 
이 때문에 수원HRD센터에서는 '보안네트워크 잡다(JOB多)한 Fair'를 개최해 직원 채용을 희망하는 8개 업체가 직접 방문해 현장 면접과 채용에 참여하기도 하는 등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수원HRD센터는 경기도, 수원시, 수원상공회의소, 한국노총수원지부, 보안네트워크 사업협의회 등 지역 노사민정간 협력을 최대화하는 가운데 훈련과 취업을 연계하는 전국적인 모범사례를 창찰하기 위해 앞으로도 취업률을 보장할 예정이다.
 
또한 국가 지원이 없어도 해당 사업의 자생력 확보를 위해 수원HRD센터를 자립화하고 보안네트워크산업을 근간으로 하는 사회적 기업을 창업하는 것을 추진하는 등 보안네트워크 전문엔지니어 양성분야에서의 선구자 자리를 계속 지켜갈 것으로 보인다.
 
보안네트워크 전문엔지니어 양성과정은 오는 10월 17일부터 12월 17일까지 올해의 마지막 교육과정을 앞두고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수원HRD센터로 하면 된다.

 
daeyoun_lee@naver.com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