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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지역농업클러스터 시범사업 확정

전남도 3개소에, 3년동안 180억원 지원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5/05/11 [18:17]
농림부가 올해부터 추진할 지역농업 클러스터 시범사업 선정에서 전남도가 신청한 3개사업 모두가 포함됐다. 

11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역농업 클러스터는 농림부가 올해 시범적으로 추진하는 지역의 경쟁력 있는 농산물이나 농업 특화지역을 중심으로 산.학.관이 새로운 농업혁신을 주도하는 사업으로 전국적으로 모두 20개사업이 확정됐다.

특히 이 사업은 참여정부의 국가균형발전계획과 중장기 농업.농촌 발전계획에 따라 새로운 농업성장의 동력을 창출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역점사업이다.

이 사업은 앞으로 농업인과 지방대학 및 농업관련 조직들이 자율적으로 지역농업의 혁신계획을 구상하고 이에대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는 50%씩 공동으로 3년동안 1개사업단에 60억원씩 지원하게 된다. 

한편 올해부터 추진되는 지역농업 클러스터사업은 기존의 농림정책 사업방식을 과감하게 탈피해 지역의 자율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추진하는 것으로 농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사업의 특징은 주로 지역의 혁신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산.학.관.연 협력사업을 비롯 한개의 사업에 혁신체계 구축 및 네트워킹 지원, 핵심생산기반조성, 산업화 및 마케팅 지원 등이 유기적으로 통합되도록 패키지 지원 등 지자체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한 상향식 사업이다.

이에따라 전남도는 이번에 선정된 순천.고흥.보성.강진.해남군이 연합한 친환경쌀과 보성 녹차, 함평 과학농업사업들이 지역농업을 혁신하고 지역경제를 한단계 발전시킬 수 있도록 기존사업의 연계 및 관련사업을 종합지원하는 등 클러스터의 육성을 강력히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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