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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길 ‘화제’ …사망자 속출, 보수 공사도 안해

최성미 기자 | 기사입력 2011/10/10 [20:38]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길이 화제를 모으면서 전 세계 암벽 등반가들 및 누리꾼들로부터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사망자가 속출하고 보수 공사조차 안한 이 길은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보도하면서 국내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로 등극하는 기염을 통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9일(현지시각)은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길로 불리는 높이 100m 이상의 절벽길이 보수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라면서 한 기업이 이 절벽을 오르는 유튜브 동영상을 공개해 전 세계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논란이 되고 있는 이 길은 현지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을 위해 지난 1905년 5년간의 공사기간을 통해 만들어졌으나 이후 보수 공사를 하지 않아 일반인들의 접근이 차단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등반가들은 이 곳에 도전을 시도했으며, 결국 지난 2000년 2명의 등산객이 이 길로 등반을 시도하다 추락해 사망했다.
 
결국 지방 정부는 이 곳을 등반객들을 위한 관광지로 선정, 우리나라 돈으로 150억원을 들여 보수 공사를 결정한 것을 전해졌다.
 
관련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진만 봐도 아슬아슬” “고소공포증이 있는 사람은 절대 올라가지 못하겠다” “저 곳을 어떻게 보수할까 그게 더 궁금”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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