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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희귀 쌍두사 발견, 검은색과 노란색 섞여…전문가 “생존 어렵다”

최성미 기자 | 기사입력 2011/10/14 [20:14]
美 희귀 쌍두사 발견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면서 전 세계 언론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 잡고 있다.
 
검은색과 노란색이 뒤섞인 이 쌍두사는 그러나 “생존이 어렵다”는 전문가들의 분석 때문에 드높은 관심과 함께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관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섭긴 하지만 빨리 죽는다니 안타깝다” “신기하다” “유전자 변형인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국 WSMV 방송은 13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클라크스빌에 거주하고 있는 폴 커버의 집 뒷마당에서 새끼 왕뱀이 발견됐다”면서 “이 뱀의 특징은 희귀하게 머리가 두 개라는 점”이라고 보도했다. 이른바 쌍두사인 셈이다.
 
이 희귀 쌍두사가 태어날 확률은 10만분의 1로, 몸길이가 30cm에도 미치지 못한 작은뱀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전문가들은 이 뱀이 야생에서 생존하기 불가능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 뱀은 야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동물자원국이나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있는 테네시공과대학으로 보내질 것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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