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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천안의 먹거리 명소로 자리 잡은 78년 전통의 ‘학화호두과자’가 고유의 맛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천안의 명물 학화호두과자는 지난 1934년 최고의 제과 기술자였던 신복순 할머니의 부군인 故조귀금 할아버지에 의해 처음 만들어졌다.
78년간 3대를 이어온 학화호두과자는 여러 번 가마솥에 앙금 낸 팥을 사용해 아이들의 먹거리, 어르신의 선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재료로 쓰이는 철 좋은 호두에는 많은 양의 지방과 단백질, 비타민 B1, 인, 칼슘이 들어 있어 건강음식 중 최고로 꼽힌다.
학화호두과자에서는 별도의 기구를 이용해 호두를 손질하고 순수 팥만을 선별, 원조 할머니 만의 비법 밀가루 반죽, 호두 조각을 넣고 기름칠 하는 공정을 일일이 수작업으로 진행한다. 때문에 큰 호두 조각이 들어있지 않다면 원조학화호두과자가 아니다.
학화호두과자는 호두과자회사 최초로 뉴스전문채널 YTN 광고에 이어 교통방송, KBS AM/FM, MBC AM/FM, 기독교 방송 등 6개 이상의 라디오 광고를 방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은 물론 해외수출시장까지 넓혀 한국의 먹거리를 세계에 알리는 일까지 해나가고 있다.
현재 천안의 학화호두과자 매장을 방문할 경우 호두과자 공정 과정 견학이 가능하다. 때문에 맛과 영양뿐만 아니라 아이들 교육까지 책임지고 있다.
한편, 현재 학화호두과자는 블로그나 미니홈피, 카페 등에 상품후기를 올려주는 모든 이에 한해 학화호두과자를 무료로 배송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daeyoun_lee@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