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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 3G 속도비교, 그 결과는?

통신사 3G 속도비교 실제 테스트 통해 논란 종지부

이대연 기자 | 기사입력 2011/10/19 [15:41]
▲ 출처: 다나와 동영상 캡처 화면     © 이대연 기자
최근 4G LTE간의 속도 비교가 화제가 되고는 있지만, 아직 일부 대도시에서만 서비스가 가능하고 아이폰 4G가 3G 모델로 출시되면서 통신사 3G 속도비교 테스트 결과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그동안 통신 3사(SKT, KT, LGT)의 서비스 속도를 비교해오던 상품전문 뉴스채널 미디어잇 ‘물어봐 실험실’은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를 통해 통신 3사의 3G망 속도테스트 결과를 공개했다. KT의 CCC(Cloud Communication Center) 도입 이후 논란이 되고 있는 통신사들의 3G 속도에 대해서 실제 테스트를 통해 통신사 3G 속도비교 논란의 종지부를 찍은 것.
 
이번 테스트는 김포공항, 홍대거리, 명동, 강남역 등 총 15곳에서 갤러시S2와 아이폰4를 사용해 진행됐다. 모든 측정은 네이버 PC페이지, 다음 PC페이지를 각각 5회씩 열어 상대적 속도 순위를 측정했고, 회차를 반복할 때마다 캐시와 쿠키를 초기화 했다. 
 
최종 결과는 KT의 압승이었다. KT는 CCC가 적용된 대부분의 지역에서 월등한 속도를 보여줬다. 갤럭시 S2의 경우 신도림 테크노마트, 사당역, 강남역, 코엑스몰 내부 등 10곳에서 강세를 보이고, 아이폰4의 경우 총 12곳에서 속도가 가장 빨랐다. 재밌는 점은 각 통신사들의 본사 앞에서도 모두 KT가 압도적으로 속도가 빨랐던 것.
 
통신사 3G 속도비교 테스트 결과 ‘물어봐 실험실’은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aeyoun_l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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