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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엔 파동이 있어 듣는사람에게 영향미쳐!

감사할 일이 아니라도 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꼭 나타난다!

이상헌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1/10/20 [10:57]
KBS-TV 개그 콘서트에  '감사합니다'코너가 화제다.  3명의 개그맨이 율동과 함께 '감사합니다'를 연호하는데 하도 재미있어 아이들도 따라한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어로는 탱큐. 중국어는 쎄쎄. 일본어는 아리가또라고 하지요..." 높은 분들은 단상에서 무표정 무감정 무뚝뚝으로 '감사합니다'가 끝 멘트지만 개그맨들은 재미있는 대사와 율동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새롭게 다지게 한다. 말에는 파동이 있어 하는 사람은 물론 듣는 사람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 이상헌     ©브레이크뉴스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에 '감사합니다'를 100일간 반복하여 기적을 이룬 주부 김은혜씨의 얘기가 나오는데 자기들도 그대로 했더니 놀라운 변화를 만들었다는 편지가 쇄도한다. 여행사의 김동춘 사장은 이 책을 읽고 '감사합니다'를 전파하는 전도사가 되었다. 

전에는 돈이 들어오기 바쁘게 빠져 나갔던 통장에 잔고가 쌓이기 시작했고 좋은 일들이 겹쳐서 생겨난다고 강연장을 찾아와 청중에게 들려주었다.

"제가 목회할 때 식구였던 집 얘기입니다. 부인이 암수술을 받고 남편은 우울증에 걸려 실업자가 되어 지하셋방에서 너무 비참한 삶을 살고 있어 '감사합니다'를 반복 하게 했지요. 남자는 며칠 안돼 취업이 되었는데. 기적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60평 아파트로 이사를 했습니다. 그를 데려간 사장이 소유한 60평 아파트를 지하셋방 보증금으로 살게 해준 것 입니다." 
 
최근에 신선설농탕 식품공장에서 특강을 했는데 수강태도가 너무 좋았고 모두가 활기차고 사랑이 가득해 보였다. 여기서도 식품을 만들면서 모두가 한 목소리로 '감사합니다'를 반복하여 감사의 에너지를  넣고 있다는 것이다.

지하철에서도 아이폰을 만지작거리던 손을 멈추고 '감사합니다'를 반복하는 젊은이들도 종종 눈에 띈다. 앞으로 우리나라가 감사천국이 될 날도 머지않다. 

감사할 일이 있어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꼭 나타난다.
 injoyworld@hanmail.net

*필자/이상헌. 방송작가 칼럼니스트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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