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강지혜 기자] 23일 오후(현지시간) 터키 동부 반시(市) 외각에서 규모 7.3의 강진이 발생했다.
터키 이스탄불의 칸딜리 관측소는 이날 오후 1시 41분(한국시간 오후 7시 41분)경 반시로부터 북동쪽으로 약 19km 떨어진 지점에서 강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번 지진의 강도가 규모 7.6이라고 최초 발표했다가 7.3으로 정정했다.
터키 지진연구소는 이번 강진으로 500명~1000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터키에서는 지난 1999년에도 2차례의 지진으로 2만여 명이 숨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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