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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샵, 매각 통한 M&A로 시장 점유율 확대 꾀한다

김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1/10/25 [14:33]
소셜커머스 지금샵이 매각을 통한 인수합병(M&A)을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인다.
 
지금샵은 소신 있는 마케팅 정책과 효율적인 기업 운영을 바탕으로 소셜커머스 업계 3위까지 오르는 성과를 이뤄낸 토종 소셜커머스 기업. 그 동안 많은 기업들로부터 인수합병 제안을 받아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매각 금액이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업계 1위인 티켓몬스터의 매각 금액이 3500억 정도였던 것으로 볼 때, 지금샵의 매각 금액은 200억 원 안팎이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지금샵 관계자는 “세부적인 합병 내용은 조율 중에 있어 아직 구체적인 내용을 밝힐 수는 없는 단계다”며 “다만 매각이 된다하더라도 지금샵의 기존 경영진들이 계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 곳은 최근 국내 수산업계를 이끌고 있는 굴지의 수산기업으로부터 대규모 자본을 유치하기도 했으며, 미국 뷰티 기업 빅토리아 네일&스파와의 MOU 체결로 PB(자체브랜드)상품을 통한 미국진출의 가능성도 열어 놓고 있다.
 
한편 지금샵은 현재 국내 탑모델과의 광고계약을 진행 중이며, PB상품을 활용한 국내·외 유통시장 내 입지 확보를 노리고 있다.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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