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등록된 프랜차이즈 본사가 2,600여 개에 달한다고 밝혔다. 주점 프랜차이즈도 그 중에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주점 트렌드 속에서 더 이상 기존의 고전적 방식으로는 광활한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살아남기 힘들다. 주점 브랜드는 유행에 따라, 경제 상황에 따라 매출이 급변하므로 한가지 아이템으로 꾸준한 매출을 기대하기도 어렵다.
그러나 앞으로의 추세를 내다볼 줄 알며 기존과는 차별화된, 경쟁력 있는 트렌드와 기획력을 갖춘 신종 프랜차이즈 업체들도 있다. 프랜차이즈 업체는 불황에 강하고 수익모델이 탄탄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지닌 업종, 경비절약형 사업, 소자본으로 가능한 사업을 신규 창업자들에게 제시해야 한다. 소위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은 업종이 핵심 키워드인 것이다. 이러한 본사를 만난다면 창업주들은 사업의 향방에 있어 신뢰감을 갖고 운영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상황과 맞물려 탄생한 ‘맥주에땅’은 최근 주점시장의 트렌드를 정확하게 읽어낸 주점 프랜차이즈다. 소비자들은 도매가격에 가까운 합리적 가격으로 세계맥주를 즐길 수 있다. 싱가폴, 필리핀, 덴마크, 아일랜드, 호주 등 세계 각국의 수입 맥주 70여 가지를 기존의 판매가보다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하는 방식을 선보인다. 직접 고객이 맥주를 고르는 셀프 방식으로 소비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는 동시에 업주들에게는 매장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저렴한 맥주 판매를 가능케 한다.
매장에서 판매되는 메뉴 이외에 안주를 직접 사오거나 배달시키는 등 소비자들에게 선택하도록 한 방식도 소비자들에게는 신선한 구조다. 안주가격이 주류 가격보다 더 높은 일반 주점과는 확실히 다른 차별화된 시스템이다.
또한 생맥주호프 ‘맥주에땅’은 즐길 거리가 다양한 게임존이 마련되어 주점에서 건전한 놀이도 가능하다는 색다른 재미를 고객들이 느낄 수 있게 했다. 이 게임존을 이용하여 본사는 지속적인 이벤트를 기획할 예정. 트렌디하고 개성 있는 문화공간 이미지로 고객들에게 어필할 계획이다.
주점창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며 주점 프랜차이즈의 신예로 등장한 세계맥주할인점 ‘맥주에땅’은 본사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탄탄한 창업 가이드를 창업주들에게 제공한다. 상권분석 및 인테리어, 까다로운 주점창업 인허가 절차를 전문적으로 대행하며 체계적 홍보 시스템을 도입해 가맹점의 안정화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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