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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무엇이 비범한 소수와 평범한 다수를 구별 지었을까? 일본 최고의 경영 컨설턴트 오구라 히로시는 그의 신간 <33세, 평범과 비범사이>에서 그 차이를 지적한다. 생활 속 습관, 가치관, 비전, 직장생활 노하우 등이 그 차이를 만들어 낸다는 게 작가의 변.
작가는 자신이 직접 경험함으로써 도출해 낸 결과를 토대로 총 10개에 이르는 chapter에 평범한 인생을 비범한 인생으로 바꾸는 노하우를 담았다. 그가 전하는 노하우는 주제별로 의사결정, 실행, 소통, 상사 매니지먼트, 부하 매니지먼트, 회의, 기획, 프레젠테이션, 꿈과 비전, 자기계발 등 직장생활과 자아실현 분야 등에 걸쳐 폭넓게 전해진다.
작가는 이 같은 노하우를 통해 인생의 방향을 바꿀 수 있는 나이로 삼십대를 지목한다. 어느 정도 인생의 궤도를 찾아 이제는 변경이 어려울 것만 같은 삼십대가 사실은 무한한 가능성과 기회를 가진 나이라는 것. 삼십대야말로 그 동안 쌓아 온 인생의 지혜와 삶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시기라고 강조한다.
때문에 책의 중심은 서른과 마흔 사이를 지나고 있는 30대 직장인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최선을 다해 앞으로 달려가고 있지만, 아무리 달려도 같은 위치에 머무르고 있는 것만 같은 지친 삼십대들에게 전하는 성공의 열쇠. 그들에게 전하는 진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현실적인 조언과 함께 풀어 낸 이 책은 삼십대를 준비하는 이십대와 이제 막 삼십대를 벗어난 사십대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비범한 삼십대를 보내고, 희망찬 사십대를 맞이하고 싶다면 이 책, <33세, 평범과 비범사이>을 펼쳐보길 권한다.
daeyoun_lee@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