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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사랑, 나라사랑

보성군, 보훈가족 한마음대회 성황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1/11/02 [10:56]


전남 보성군은 최근 제7회 보성군 보훈가족 한마음대회를 다향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가졌다.

이날 한마음 대회에는 상이군경회보성군지회를 비롯하여 9개 보훈단체 가족 500여명이 참석하여 즐거운 화합의 시간을 가지며 돈독한 정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정종해 보성군수와 김한희 순천보훈지청장 등 유관 기관장들이 참석하여 보훈 가족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행사는 남도 민요 한마당과 흥겨운 각설이 공연 등 식전행사와 한마음 대회 기념식 순으로 진행됐다.

정종해 보성군수는 축사를 통해 “국가유공자 및 그 가족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으로 꿋꿋하게 살아오신 보훈가족에 대한 지원과 예우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2009년부터는 참전유공자 명예수당과 사망위로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보훈단체의 활성화를 위한 사회단체보조금 및 호국순례전적지 답사 지원 등 보훈가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올해 보성현충탑 주변 정비 사업을 추진하여 나라사랑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보훈회관 건립을 추진하여 국가 유공자 및 보훈가족의 자긍심을 고취할 계획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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