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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충남, 경남지역은 1000명당 아토피피부염 의사진단율이 2009년 각 19.8, 16.9, 15.4명에서 2010년 21.4, 18.6, 17.9명으로 증가한 지역이다. 이 지역들의 중심지역인 대전, 천안, 창원은 대기오염물질의 배출량도 매우 높은 곳으로 아토피 질환자들의 치료가 꼭 필요한 지역들이다.
하지만 이름 있는 한의원, 병·의원 들은 대부분 서울이나 수도권에 몰려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난치성피부질환치료 전문 하늘마음한의원이 대전 둔산동(10월1일), 천안 쌍용동(10월1일), 창원 상남동(10월22일)에 각각 지점을 여는 것은 각 지역 환자들에게 환영받을만한 일이다.
하늘마음한의원은 아토피, 건선, 지루성피부염, 백반증, 여드름 등 난치성 피부질환 전문으로 1991년 지역한의원에서 시작해 21년의 전통과 약 3만 여건 이상의 치료 사례를 보유하고 있는 이 분야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네트워크 한의원이다. 무(無)스테로이드 치료로 인기 있는 한의원이기도 하다.
대전점 이은영 원장은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은 가려움증도 괴롭지만 겉으로 드러나는 질환인만큼 심리적인 고통도 크다”며 “환자들의 마음의 상처까지 보다듬을 수 있는 지역 한의사가 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천안점 임장우 원장은 “난치성 피부질환자들은 여러 군데서 치료를 받아가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며 “난치성피부질환자들이 신뢰를 갖고 찾을 수 있는 하늘마음한의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여드름 치료에도 일가견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창원점 김종철 원장은 “피부질환의 치료는 생활 관리부터 시작된다. 피부 관리 노하우를 전할 수 있도록 환자들이 언제라도 찾아와 상담할 수 있는 편안한 한의원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sso11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