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각자 저마다 신선한 아이템의 치킨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기도, 외면을 받기도 한다. 실제, 신선한 아이템으로 무장한 맛있는 치킨은 금새 성공창업 반열에 오르고 있다.
허나, 제 아무리 특별한 조리법의 치킨이라도 후발 주자들의 모방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사실을 간과해선 안 된다. 야심 차게 내놓은 신 메뉴일지라도 어느새 등장한 후발 주자들의 모방으로 인해 흔한 메뉴로 전락하고 말고, 이는 고객들의 외면으로 이어진다. 때문에 치킨전문점 창업을 시작했다면 끊임없는 메뉴개발과 노력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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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사태로 미뤄보았을 때 4가지의 치킨과 9가지의 천연디핑소스를 통해 수십여 가지의 치킨을 선보이고 있는 ‘소스와 꼬꼬’는 주목해 볼만한 치킨전문점이다.
도계와 가공에서 HACCP(유해물질 중점관리기준) 인증을 받은 100% 국내산 닭고기에 자체 개발한 염지 공법을 적용한 치킨을 선보이고 있는 ‘소스와 꼬꼬’는 현미유로 조리한 바삭한 후라이드 치킨인 후닭, 오븐에 구운 비스켓구이 치킨인 꾸닭, 큼직한 떡과 고구마와 치킨을 쫄인 쫄닭, 파채와 드레싱을 곁들인 파닭을 기본 치킨으로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총 9가지의 각기 다른 맛의 디핑소스를 제공하여 취향대로 치킨을 찍어먹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치킨 외에도 통새우웨지감자, 독일식모듬소세지, 허니브래드 등의 사이드 메뉴를 갖추고 있어, 가볍게 생맥주 한잔을 즐기기 위해 고객들도 ‘소스와 꼬꼬’를 찾고 있다.
25년 간 국내 닭고기 유통을 책임져온 (주)정우식품의 계열사인 정우에프씨(주)가 선보이는 멀티형 치킨브랜드 ‘소스와 꼬꼬’는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마진율을 높이는 한편 중앙생산물류시스템과 맞춤형 매장지원시스템, pos시스템을 통한 매출관리시스템을 통해 각 가맹점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어느 분야든 성공의 관건은 남다른 아이템과 콘셉트로 독창성을 유지하는 것이다. 치킨시장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남들 보다 넓은 시야를 통해 독창적인 아이덴티티를 확보하는 것이 곧 성공의 지름길인 것. 그런 면에서 ‘소스와 꼬꼬’는 이제 막 치킨시장에 뛰어든 신규 브랜드는 물론 기존 브랜드들에게도 많은 것을 시사한다.
mrbread@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