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이용섭, 광주북부경찰서 증축 예산 확보

증축예산 3억9천만 원 기획재정위 통과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1/11/07 [22:51]

광주 북부경찰서 청사가 내년에 증축된다.

기획재정위 민주당 간사인 이용섭(광주 광산을) 의원은 6일 "북부경찰서 증축예산 3억9천만 원이 기획재정위를 통과했다"면서 "시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안전하고 행복한 광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예결위에서도 예산이 꼭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북부경찰서 증축 사업이 시급성이 낮고 증축으로 인한 주차민원 야기 가능성 등의 이유로 2012년도 예산반영에 반대했으나 이용섭 간사와 예결위 강기정(광주 북갑) 간사의 노력으로 관련 예산이 확보된 것으로 전해졌다.

북부서는 기준면적의 4분의 1밖에 되지 않는 협소한 사무공간으로 인해 민원인 대기실이나 휴게실조차 없어 경찰서를 방문한 시민들의 불편이 매우 크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또 별도의 문서고가 없어 사무실 내 개인 캐비넛에 서류 등을 보관해 분실 및 개인정보 유출 위험성도 높다는 우려도 제기됐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