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여름에는 몸매 라인이 여실히 드러나기 때문에 다이어트라는 단어가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지만, 옷의 길이가 길어지고 외투를 입게 되는 가을, 겨울이 되면 긴장의 끈을 놓기 쉬워진다. 더불어 고열량 음식을 아무렇지 않게 섭취하며 날씨가 추워진다고 집에서 잘 나가지 않는 등 몸의 활동량마저 줄어 군살은 보다 쉽게 늘어나게 된다.
그동안 혹독하게 해왔던 다이어트에 질려 다시 다이어트에 돌입하기 싫지만, 다가오는 연말모임 등이 기다리고 있어 다시금 몸매관리를 해야 한다면 LLD(림프순환 지방용해술)주사를 통하여 보다 손쉽게 날씬한 몸매를 되찾을 수 있다.
LLD(림프순환 지방용해술)란 히알루론산을 파괴하는 성분의 주사를 지방층에 주입하여 지방세포 사이사이의 섬유조직을 가수분해 시키고 림프액의 흐름을 좋게 함으로써 조직부종과 지방 및 림프 부종을 제거하는 시술로, 전신 비만인 경우보다 두꺼운 팔, 꺼지지 않는 아랫배, 유독 두꺼운 허벅지 등 다이어트를 통해서 잘 빠지지 않는 부분에 시술하는 경우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LLD(림프순환 지방용해술)는 시술시 통증이 적어 별도의 마취가 필요 없으며, 시술 시간도 짧아 바쁜 사람들도 시간의 구애를 받지 않고 시술이 가능하다. 또한 셀룰라이트의 분해에도 매우 효과적이며, 지방의 연소를 촉진시켜 다른 시술보다 지방분해에 효과적이다. 이는 림프액의 흐름을 촉진시켜 지방분해에 용이한 주사로서, 지방분해 뿐만 아니라 원활한 혈액순환과 림프순환에도 도움을 준다.
남양주 미앤느여성의원 최진욱 원장은 “LLD를 시술을 받은 후 꾸준한 마사지와 복식호흡을 할 경우 보다 효과적이고, 육류보다 채식 위주의 식사는 혈액이나 림프관내에 지방 농도를 떨어뜨려 주므로 도움이 된다. 또한 당연한 이야기지만 과다한 음주와 흡연은 삼가는 것이 좋고, 더불어 간단한 운동이나 식후 30분 정도의 가벼운 산책을 해준다면 LLD의 효과를 최대로 얻을 수 있다.”라고 이야기 한다.
호주 멜버른 의과대학 조지프 프로이에토 박사에 의하면 힘들게 한 다이어트 이후 다시 다이어트 이전의 상태로 돌아가는, 이른바 요요현상은 체중을 줄인 이후 식욕에 관련된 9가지 호르몬의 분비가 체중 증가에 유리하게끔 변화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는데, 이는 여름동안에 다이어트를 하였다고 하더라도 긴장의 끈을 놓는다면 다시 금방 살이 찌는 이유로 볼 수 있다.
LLD(림프순환 지방용해술)는 다른 지방흡입술에 비해 시술 방법이 간단하고 안전하며 효과도 뛰어나지만, 모든 수술이나 시술이 그렇듯 작은 차이로 인해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사의 시술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날씨가 추워지면 추워질수록 몸의 움직임은 줄어들기 마련이다. 또한, 콤플렉스로 작용하는 몸매를 언제까지나 박스티나 두꺼운 옷들로 가릴 수도 없다.
긴장의 끈을 놓쳐 몸매관리에 소홀해진 요즘 다시 다이어트에 돌입하느라 스트레스 받지 말고 미리 미리 관리하여 트렌드를 이끄는 몸매의 선두주자가 되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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