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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사문학의 보고 담양군이 가사문학의 현대적 계승 발전과 대중화를 위해 지난 12일 제7회 전국 가사·시조 낭송경연대회가 전국 애송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막을 내렸다.<사진>
담양군이 주최하고 한국가사문학학술진흥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학생부 43명과 일반부 38명 등 전국의 81명의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했다.
영예의 대상은 송강 정철의 성산별곡을 낭송한 임혁희(51, 광주 동구) 씨가 차지해 담양군수상과 150만원의 상금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일반부에 윤석주(61, 광주 남구) 씨와 학생부에 강자영(담양 용면초등학교 5) 양이 선정됐다.
또한 일반부에 김초성(60, 광주 남구) 씨와 김명자(56, 전주시 덕진구) 씨가, 학생부에서는 서인애(담양 용면초등학교 6) 양과 황수아(담양 남초등학교 1)군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경북 안동지역에서 30여 명이 참석해 규방가사를 낭송하는 등 시가문학 애호가들의 참여도가 높았으며, 지역의 다문화 가정이 참여해 국문학을 이해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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