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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의 ‘자유의 적들’앞에서다!

양영태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1/11/20 [20:12]
‘이제 더 이상 물러 설 곳이 없다’는 전원책, 그는 커다란 지도자의 면모 를 보인다. 전거성의 ‘자유의 적들’- 앞에서 진한 애국적 충만과 감동을 느끼다. 이토록 시대적으로 매우 압축의 의미가있고, 이책(冊)처럼 급박한 시대 상황속에서 반드시 출현 되어야 할 애국사상서가 일찌기 없었다. 세계는 변화하고 문명은 진화한다는 그래서 파생된 이 시대의 사이비 지식인을 향해 통렬한 비판이 서릿발처럼 내린다.

전원책의 ‘자유의 적들’은 칼막스, 칼포터, 찰스다윈, 사르트르, 사마천등의 인문학적 과학적 고전속에 출현했던 동서양의 역사의 편린과 명언을 인용하고 통섭하며 응용하여 또 명석한 해석을 통해 우리사회의 위협적인 적들이 과연 누구인지를 명료하게 밝히므로써 그들 자유의 적들을 비판하고 가시권으로 현재화시켜 그 악의의 실체를 엄정하게 고발해가는, 반국가적 좌익들에 대한 통렬하고도 추상같은 심판성 비판서다.


전변호사는 ‘자유의 적들’ 속에서 “진실을 회피하고 정의를 파괴하는 자들로 자신의 야망을 채우기 위해 무엇이든 하는 정상배들과 권력에 부역하는 교수,학자,언론인,법률가,성직자들”을 신랄하게 고발하고 있다.


이른바 사이비 지식인으로 요약되는 그 중심체-소위 대한민국인의 분노를 촉발시키는 아유성 사이비 지식인을 가차없이 성토하고 있는것이다.

애국은 경기장 관람석에서 드러나는것이 아니라 총알이 빗발치는 전선에서 드러난다는 전원책의 처절한 외침의 혜안을 본다. 모든이들의 인문학적, 사회과학적 성찰을 기원하듯이···


저자인 전원책은 전거성,전본좌등의 수많은 수식어속에서 진보,보수를 막론하고 애국적인 감동의 정서를 편편히 이끌어내는 독특하고도 위대한 지도자적 품성을 그의 내면속에 내제시키고 있다.


전원책의 ‘자유의 적들’은 말할것을 그리고 말해야 할 것을 한치의 착오없이 밝혀야하는 거대한 기관과도 같은 용기를 창공을 향해 포효하고 있는 것이다.

그의 글은 ‘촌철살인’이요 ‘안광이 지배를 철함’이다.

좌익과 우익의 투쟁이 아니라 가짜와 사이비,침묵하는 다수와의 처절한 전투임을 이 책은 명석하게 밝히고 있다.

진보라는 허울을 쓴 가짜 좌파, 종북주의자, 이미 무덤에 들어간 칼 막스의 아류들이 득세하는 지금의 아찔하고 절망하는 시대상황을 직감하며, 이제는 보수들이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고 더 이상 사이비 좌파들이 설쳐대는 현실을 수수방관하거나 침묵할수는 없다고 전원책은 통분하며 단언하고 있는것이다.

칼 막스의 전체적인 삶의 태도와 대화는 그 성격상 사탄적임을 명백하게 결론 내리며 칼 막스로 인해 역사적으로 자행되었던 반 인류적 반 인간적인 역사의 전개를 명확한 종언과 오류로 결론내린-그리하여 지식이 단지 밥벌이 수단으로 전락한지 오래이고 돈과 권력에 빌붙는 사이비 법률가 교수 언론인 평론가 성직자들로 넘쳐나는 이 나라의 반사회적 병리를 신랄하게 비판 절규하고있는 이 시대의 정의로운 지성이자 대한민국의 진정한 지식인 전원책의 함성을 우리는 경청하고 있는 것이다.


침묵하는 겁약함을 더 이상 방관할수없는 한계상황을 분연코 떨쳐버리고 조국을 위해 일어나 싸워야한다고 역설하는 전원책을 주시하여 주목하지 않을수 없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꼭 한번 읽어야 할 필독서다!




※‘전원책’의 ‘자유의 적들’ 속에 이어진 목차는 다음과 같다.


1부. 누가 진실을 죽였는가


01 국가 - 애국심이란 남을 공격하거나 자신을 변명할 때 가장 유용하게 쓰이는 무기다


국가의 조건 / 국적은 선택하는 것이 아니다 / 노르망디의 코리안 / 외눈박이 결정 / 최선의 정부는 무정부다 / 거인의 예언 / 아나키의 민족사관 / 무정부주의자가 만든 정부 / 제주도는 독립할 수 있는가 / 케네디의 취임사 / 애덤 스미스의 유머 / 양심을 맡길 수 없다


02 쿠데타 - 비참하게도 인간은 늘 '정의'를 바꿀 준비가 되어 있다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 수 없다? / 사법쿠데타 / 극단의 정의 / 두 사람의 나폴레옹 / 판독할 수 없는 상형문자 / 쿠데타의 진화 / 역성혁명 / 아르헨티나의 비극 / 제 살을 뜯어먹는 몽환


03 혁명 - 인류를 진보하게 한 수단은 폭력이다


혁명 없이 자유는 없다 / 부자를 미워하지 않아도 되는 자유 / 혁명의 어머니 / 혁명과 반동 / 실패한 혁명 / 파시즘은 혁명인가 / 게르만족의 난센스 / 집단의 함정 / 통제할 수 없는 혁명 / '자유가 승자입니다'


04 자살 - 모든 자살은 타살이다


우울의 분석 / 모두 다 공범이다 / 무명의 고흐는 누가 죽였는가 / 진리를 위해 죽은 자 / 누구나 릴케는 아니다 / 로맹 가리 / 어니스트 헤밍웨이 / 두려움으로부터의 도주 / 아르투르 쇼펜하우어 / 조지 바이런 / 작가들은 스스로 죽는다 / 미시마의 조소 / 죽음의 미학


05 칭찬 - 칭찬은 고래를 불구로 만든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 프리 윌리 / 우드로 윌슨 / 칭찬은 대개 허위다


06 신앙 - 인간은 논증되는 사실을든 믿지 않고, 논증이 불가능한 것들을 믿는다


로마의 신 / 마녀와 이단 / 종교전쟁 / 죽음의 종교 / 왕이 아닌 지배자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 다섯 명의 예외 / 인류는 머리 하나만큼 키가 줄었다 / 역사의 수수께끼 / 폴 새뮤얼슨 / 노동운동의 메시아




07 진실 - 거짓은 동지를 만들지만, 진실은 적을 만든다

불편한 거짓 / 박정희와 네루 / 불편한 진실 / 박정희는 보수인가 / 진실한 것이 신성이다 / 지식인의 허위 의식 / 세 종류의 거짓말 / 커튼 뒤의 권력 / 진실위원회의 진실


08 과학 - 우리가 과학이라고 부르는 것들의 대부분은 최종적인 해답을 구하지 못한 것들이다


모두 다 과학자다 / 열린 사회로의 길 / 우연이 지배하는 사회과학 / 신은 간섭하지 않는다 / 철학은 이제 죽었다 / π의 끝 / 멋진 신세계


09 중간 - 중간은 편한 곳이지만 아무 소득도 없는 곳이다


흑묘백묘론 / 중간을 넘다 / 불평등할 권리 / 제3의 길 / 회색인 / 완전희 희거나 검은 것은 없다 / 기회주의


2부. 마르크스의 개


10 계량화 - 타인의 심자을 냉혹하게 저울에 얹으면서도, 자신의 양심을 저울에 얹는 좌파는 없다


불행한 동물 / 독재자와 통계 / 링컨 스테펀스 / 메릴린 멀로 / 가난하고 무지해서 행복하다


11 유행 - 인간은 자신의 영혼을 파는 데도 돈을 쓴다


집단 광기 / 마르크스의 개 / 킬링필드 / 철학계의 야바위꾼 / 제3세계 / 남북문제 / 구조주의 / 사회주의, 집단주의와 결정론 / 시장적 사회주의 / 모방과 차등화 / 헤르베르트 마르쿠제 / 대량 동조


12 동지 - 함계 우산을 쓰면 연인이 되지만, 함께 비를 맞으면 동지가 된다


집단주의적 사고 / 파스칼 / 쿠드라프카 / 세계를 흔든 열흘 / 둘만의 고립 / 괴테


13 관용 - 좌파의 관용이란 비아냥이거나 조소이며, 우파의 관용은 무관심이거나 체념이다


관용의역설 / 강자의 보험 / 톨레랑스는 '그럴듯한 이유'에 불과하다 / 두 형식의 금지 / 또 다른 앵톨레랑스 / 좌파들의 자기모순 / 모든 표현은 관용되는 것인가


14 약속 - 맹세가 굳은 약속은 지켜지지 않는다


비극의 뿌리 / 얄타회담 / 국가 간에 약속은 없다 / 성사 약속 / 레프 톨스토이 / 미생지신 / 증자의 돼지 / 타이타닉 / 상앙 / 나폴레옹

15 정직 - 배운 자들에 비해 못 배운 자들이 더 정직한 것은, 그들이 진실을 감추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데카르트 / 비트겐슈타인 / 유신헌법 / 행정수도 이전 / 국가의 선의


16 대학 - 대개 대학이란, 교수들의 직장에 불과하다


지적 허영심 / 배우지 못한 자의 상식 / 대학은 필요 없다 / 교육에 대한 환상 / 교육의 보편화 / 지식인계층의 확대 / 사회과학, 인문과학


17 지식인 - 지식인이란, 쇼윈도 안에서 팔리기를 기다리는 창녀와 같다. 자신이 팔리지 않았을 때 먼저 팔린 동료를 비웃는 것이 다를 뿐이다


지식인의 종말 / 에밀 졸라 / 지식인을 조심하라 / 정의란 무엇인가 / 반지성주의


18 상 - 권위 있는 상일수록 업적이 아닌 명성에 주는 것이다. 그 명성이란 대개 선전으로 만들어진다


명분과 권위 / 다이너마이트가 만든 상 / 노벨상을 모욕하다 / 철학자가 거부한 문학상 / 헨리크 입센 / 오비앙 응게마 / 정몽주


3부. 인간은 짐승처럼 도덕적이지 않다


19 선전 - 선전이 요란할수록 선전에 넘어간 사람이 치러야 할 대가는 크다


공산주의는 인민의 아편인가 / 신이라 칭하는 무리 / 찰스 마르크스 박사 / 자학적인 유령의 탈 / 이단의 탄생 / 로베스피에르의 환생 / 내가 말하는 진실 외의 진실은 적이다 / 지식인의 거짓 / 홀로도모르 / 도쿄로즈 / 서울 수우 / 눈물과 불과 피


20 공정 - 짐승은 약자를 죽이면서 웃지 않는다. 주린 배를 채우는 것 이상의 먹이를 탐하지도 않는다


정의 혹은 사회정의 / 그것이 법이기 때문이다 / 정의는 다수결이 아니다 / 어디까지 용인할 것인가 / 일방만 자유롭다 / 모로 가면 서울로 가지 못한다


21 평화 - 평화라는 말의 진정한 의미는 '불안한 시간'이다


휴지에 쓴 평화조약 / 이솝은 없다 / 빈자의 평화 / 평화, 토지 빵! / 평화는 중간계급이 지킨다 / 왕국을 건설한 좌파 / 스탈린의 배후


22 경쟁 - 인간도 짐승처럼 먹이를 놓고 싸우지만, 짐승과 다른 점은 그 방식이 비겁하다는것이다


만인 경향 / 세 사람의 대통령 / 끝나지 않은 경쟁 / 모택동 / 장개석의 실책 / 대장정 / 악당이 바꾼 역사 / 민심이 가른 승부


23 자유 - 자유는 늘 권력의 편에 서 있다


무소유를 왼다고 부처가 되는가 / 종탈법문 / 두 사람의 에로스 / 지식인의 아편 / 그라쿠스 바뵈프 / 한 자유인의 혁명 /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 불학자가 선물한 혁명 / 실패한 혁명가 / 미국민의 탄생 / 또 다른 아이러니 / 자유는 설명할 수 없다


24 양면성 - 인간은 원래 흉포하지만 생존을 위해 선한 표정을 짓고 있는데 비해, 짐승은 생존을 위해서만 흉포해진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 데미안 / 인사청문회 / 지식인의 두 얼굴 / 조작된 예수 / 리얼리스트 / 우리 시대의 가장 완벽한 인간


25 편견 - 편견은 별다른 이견을 내세울 수 없는 의견을 공격할 때 쓰는 말이다


편견조차 없다 / 악의의 편견 / 그래도 지구는 돈다 / 도적질에 나선 아버지는 의적이다/ 편견의 단어들 / 드러나지 않은 편견/ 누구도 편견에서 자유롭지 않다


26 양심 - 양심을 파는 자는 예외 없이 양심이 없는 자들이다. 그러니까 그들은 없는 것을 판다


인간은 양심과 무관하게 행동한다 / 양심을 쓰는 이유 / 침묵할 수 있는 자유 / 행동하는 욕심



자유언론인협회장· 인터넷타임즈 발행인 양영태 ( 전 서울대 초빙교수, 치의학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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