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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市·道지사 서울에 모인다

박희경 기자 | 기사입력 2005/05/23 [18:45]
전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이명박)는 24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전국 16개 시·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제13차전국시도지사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시도지사협의회 정기총회는 협의회 업무 추진에 원활을 기하기 위해 지난 4월7일 사무처를 발족시키고 백성운 사무총장을 임명한 이후 공식적으로 여는 첫 회의다.
 
「전국시도지사협의회」사무처는 정책전문연구직 2명을 임명하고 당면한 지방분권 및 자치경찰제, 교육자치, 감사체계개선 등에 지방정부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가는 한편, 지방의 자율성 확보를 위한 활동에 박차를 가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지방분권 촉진 및 자율성 제고 맥락에서 16개시·도에서 중앙부처에 건의할 19개 안건을 심의·의결하는  한편 협의회 운영의 모법이 될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정관(안)」을 마련, 상정한다.
 
이들은 또 오는 6월13일 제주에서 민선지방자치10주년 기념행사를 갖는 방안에 대해서 협의를 할 계획이다.
 
앞으로 「전국시도지사협의회」는 「전국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등과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나가는 한편, 각 정부정책 등 사안에 따라 협력하고, 조정협의를 하는 등 탄력적인 입장을 취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조해녕 대구시장은 이날 회의에 참석해 오는2011년 세계육상  선수권대회의 대구유치를 위해 각 시·도의 유치활동 지원과 국내 주요행사에 대해 적극 홍보해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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