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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문화 어우러지는 ‘제1회 村스러운 축제’ 귀추

오는 26일부터 전북 김제시 백산면 일대

김현종 기자 | 기사입력 2011/11/23 [12:03]
▲ “제1회 村스러운 축제” 홍보 리플렛.     © 김현종 기자
 
 
 
 
 
 
 
 
 
 
 
 
 
 
 
 
 
 
 
 
 
 
▲ “제1회 村스러운 축제” 홍보 리플렛.     ©김현종 기자


눈과 입이 즐겁고 농촌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제1회 村스러운 축제”가 오는 26일부터 2일 동안 전북 김제시 백산면 일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23일 김제시는 “수록골 농촌체험 휴양마을에서 지난 4년간 여러 가지 난관을 극복하고 성장한 전통옹기․자생화․농촌형 승마․정보화마을․오채국화 농촌전통테마마을 등 5개 마을이 참여하는 ‘제1회 村스러운 축제’가 열린다”고 설명했다.

이 축제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지난 2008년 백산면 농촌체험관광협의회를 시작으로 지난해 8월 수록골마을이 농식품부 농촌 체험휴양마을로 지정받은 후 19개 읍․면․동이 참여하는 김제시 도․농 교류 사업단으로 발전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이 주민들의 열정으로 표현된다.

특히 각 마을마다 촌스러운 꼬니 대회․촌스러운 말 경연대회․촌스러운 농산물판매․명필들의 가훈 써주기 한마당․손바느질 수공예 등 각종 체험행사와 풍성한 먹거리 장터 및 촌길마실 여행 등의 테마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밖에 지역문화유산인 석정 이정직선생․유제 송기면선생․하몽 정한조선생․강암 송성용선생 등이 소개되는 입이 즐겁고 눈과 몸이 상쾌한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김장축제 참여예약은 선착순으로 50%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김제시 도․농 교류 사업단(063-546∼8558)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김제시 한 관계자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축제지만 오랫동안 준비하고 평소 농촌교육농장을 운영하면서 다져온 농업인들의 구슬땀이 서려있는 뜻 깊은 축제를 위해 내실 있게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농업인들의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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