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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김대중 生家 국제관광지 조성"

국제관광지화 개발계획 지원방안 마련 위해 하의도 현장조사

박희경 기자 | 기사입력 2005/05/24 [19:30]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 전경     © 브레이크뉴스

한나라당 지역화화합발전특위(위원장 정의화)는 오는26일 남해안 다도해 관광개발 예정지역 중 하나인 전남 신안의 다이아몬드 제도 중 대표적인 다섯 개 섬을 방문 한다. 압해도의 새천년대교 예정지, 비금도의 명사십리 해수욕장, 우이도, 신의도, 그리고 하의도 등 신안군 5개 섬 9개면(자은면, 암태면, 팔금면, 안좌면, 장산면, 신의면, 하의면, 도초면, 비금면)을 차례로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지역화합발전특위가 작년 6월 출범된 이후 해당지역 지자체 및 상공회의소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남해안 한려수도와 다도해를 국제관광지화하는 개발계획 지원 방안마련을 위한 현장조사 차원이다.
 
지역화합발전특위는 작년 11월 여수에서, 지난 2월 통영에서 대대적인 관련 세미나를 개최한바 있고 이날 방문은 지리학과 국토개발 분야의 석학 및 최고 권위자도 동행 할 예정이며 고길호 신안군수와 고판술 신안군의회의장이 직접 안내할 예정이다.
 
이들은 하의도 방문과 함께 김대중 前대통령 생가를 직접 방문하고 신의면 방문 때는 92년과 99년에 부산 봉생병원에서 초청해 자매결연을 맺은 신의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사와 학생, 학부모와의 만남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공식적으로 한나라당 의원이 이곳을 방문 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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