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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 유토피아 삼신산이 한반도에 있었을까

노중평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1/11/28 [12:09]
마고의 나라(麻姑之那)를 의미하는 삼신산은 어디에 있었을까? 3개의 산이 서로 붙어 있었을까? 떨어져 있었을까? 아니면 중국 내륙에 있었을까? 한반도에 있었을까? 삼신산이 선교仙敎에 속한 산이었을까, 도교道敎에 속한 산이었을까? 오늘날 삼신산이 무슨 이유로 우리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가?

▲ 격암 남사고 선생은 경기도 부천과 시흥의 경계에 있는 소래산, 성주산, 노고산을 삼신산이라 하였다.     © 거리검
우리가 삼신산에 대하여 반드시 알아야 할 이유가 있다. 여러 이유 중에서 1번으로 우리가 알지 않으면 아니 되는 것이 삼신산이 가지고 있는 仙의 의

미이다.

 

선은 앞으로 인류가 종교와 사상을 하나로 통합한 명칭으로 쓰게 될 말이다. 미래에 인류에게 필요한 종교와 사상이 선仙이란 단 하나의 단어로 표현된다면 우리는 선에 대하여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지금으로부터 500년 전에, 격암 선생은 지구가 단일 종교와 단일사상인 선仙으로 통일이 되었을 때, 삼신산 일대가 세계국도世界國都인 인부지간仁富之間(부천과 인천 사이)의 주산主山이 될 것이라 하였다. 인부지간의 주산이 있는 곳에 위치한 도시가 지금의 부천富川이다.

미래에 삼신산이 될 산이 서해의 중심에 있는 소래포구에서 내륙 쪽으로 1열로 바라보이는 소래산∙성주산∙노고산의 세 산이다. 이들 산은 지금 시흥과 부천의 경계선상에 놓여 있다.

삼신산 중에서, 가운데에 있는 성주산은 삼신산 유토피아의 중심이 되는 산이다.

이 산에서 소울음소리가 울릴 때 나라가 망하고 새 나라가 출현한다고 하였다. 소 울음소리를 우명성牛鳴聲이라 하였는데, 우명성을 모牟라 하였다. 모는 춘추전국시대에 산동반도에서 제국齊國에게 멸망한 래이족萊夷族의 나라 모이국牟夷國을 뜻한다. 래이족은 제국에게 쫓겨 소래蘇萊로 들어와 한반도 중부지방 부천에서 우체모탁국優體牟涿國을 세우고, 마한馬韓으로 발전시켰다가 백제百濟로 발전시킨 인종이다.

성주산에서 나라를 선으로 통일할 인종이 래이족이다. 격암 선생은 래이족이라는 인종 코드를 소래蘇萊라는 지명에 남겨 놓았다. 성주산에 사는 래이족 중에서 미래에 종교를 통일하고 사상을 통일 할 사람이 태어나는데, 이 사람을 도부신인桃符神人이라 하였다.

격암 선생이 세상에 남긴 <남사고비결>은 “소래∙성주∙노고 삼신산이 미래에 어떠한 의미를 가지며, 어떻게 활용해야 할 것인가?” 하는 내용을 담은 <삼신산국토종합관리계획>의 제안서 내지 해설서와 같은 것이다.

격암 선생은 선으로 지구가 통일되어 단일국가가 된다고 하였다. 그가 말한 선은 종교와 사상을 의미하는 말이다. 프랑스의 드골 대통령의 보좌관이었던 자크 아탈리는 앞으로 지구가 시장이 하나로 통일되면서 단일국가가 인 하이퍼제국이 될 것이라고 예언하였다.

 

그렇다면 도대체 선이란 무엇인가? 신라 말에 고원 최치원 선생은 유∙불∙도儒∙佛∙道가 선仙에서 나왔다고 하였다. 고대에는 선에서 유교∙불교∙도교가 분리해 나갔다는 뜻이다.

그러나 격암 선생은 미래에 선에서 갈라져 나간 유∙불∙도가 다시 선으로 회귀하게 될 것이라 하였다. 미래에 세계가 선仙으로 통일을 이룰 것이라 한 것이다.

격암 선생은 하나로 통일된 세계를 유리세계, 연화세계라 하였다. 유리세계는 전자화폐를 사용하는 투명한 세계를 말하는 것이고, 연화세계(연화는 지금으로부터 12,500년 전에 태평양에서 사라진 무제국의 국화였다)는 불교의 세계가 아니라, 도부신인이 이끌어가게 될 지구유토피아라는 말이다. 이때에 종교가 해혹복본을 이루는 단일종교의 시대가 되는 것이다.

 

격암 선생은 래이족이 한반도를 통일한 이후에, 우리가 순천順天하고, 중국과 일본이 역천逆天하면 우리가 삼국을 통일할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이 삼국 통일에 삼변성도三變成道가 있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삼변성도란 3번 변하여 도를 이룬다는 말이다. 한∙중∙일에 한 번씩 혁명이 일어나 3국이 하나의 국가로 통일된다는 말로 볼 수 있다.

이때 쯤 되면, 우리나라는 동목東木과 서금西金이 합일合一하는 회운回運에 들어, 열방列邦이 되고, 12제국의 선두에 섬으로써 세계를 하나로 통일하여 선국仙國을 세우고, 12제국으로부터 조공을 받는다고 하였다.

동목과 서금이 합일한다는 것은 좌파와 우파가 극한적인 대립을 이루다가 사상통합을 이루어 통일이 이루어진다는 말이다. 지금은 좌파가 나라를 먹어치우려고 기승을 부리지만 금극목金克木이 합일하게 되는 회운에 들게 되기 때문에 아무리 소란을 떨어 보아야 도로徒勞에 그치고 만다는 뜻이다.

 

자크 아탈리는 <미래의 물결>에서, 신기술의 발달로 지구적인 규모로 시장이 성장하여 미국은 종말을 고하고 세계는 하나의 하이퍼제국으로 통일이 되어 개별국가는 존재하지 않게 될 것이라 하였다. 그는 개별국가가 소멸하고, 시장이 지배하는 지구단일국가를 말하였다. 이러한 관점에서 우리나라 좌파들의 난동을 보면 이 사람들이 역사의 흐름에 대하여 관심이 있는 사람들인지 없는 사람들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종교도 성직자제국聖職者帝國이 무너지고 스마트폰에서 어플리케이션을 건드리면 과거에 줄줄이 돌아가신 성직자나 성인들이 나와서 설교를 하게 되는 시대가 올 것이다. 이때엔 신학교들은 문을 닫게 될 것이고 교회나 절도 사라지고 문화재로 등록하여 관광수입으로 먹고사는 시대가 될 것이다. 이 시대엔 프로그래머나 콘텐츠 업자들이 신의 자리로 등극하게 될 것이다.

 

인류 최초로 콘텐츠를 만들어 낸 분이 마고이다. 그는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후손에게 남겼다. 그가 창시한 선도 하나의 콘텐츠일 뿐이다. 마고는 선을 콘텐츠로 창시하였을 뿐만 아니라, 선에다 해혹복본解惑復本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해혹복본은 의혹을 풀고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라는 뜻, 즉 마고성의 시대로 돌아가라는 뜻이다. 마고성은 하나의 거대한 홀로그램이다.

세상의 모든 종교가 마고의 선에서 나왔다고 볼 수 있는데, 앞으로 모든 종교가 해혹복본하면 최초의 종교인 선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다.

 

<부도지>는 영주의 대여산에서 불로장생할 수 있는 영약인 삼령근三靈根을 캐내었다고 기록하였다. 말하자면 삼신산에서 나는 산삼山蔘을 캤다고 말한 것이다. 그렇다면 삼령근을 왜 이토록 중요시했던 것일까?

가장 큰 이유는 이곳이 북극성과 우두성이 조응하는 산이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북극성은 지구의 자전축의 머리가 흔들릴 수 없도록 중심을 잡아주는 별이고, 우두성(우성牛星과 두성斗星-견우성牽牛星과 북두칠성北斗七星)은 지구의 자전축의 끝을 돌려주는 역할을 하는 별들이다.

격암 선생은 <농궁가>에서, 불노장생화선국不老長生化仙國이라 하였다. 인간이 늙지 않고 오래 사는 나라가 변하여 선국이 된다고 한 것이다. 삼령근은 불로장생을 담보하는 영약이다.

 

그런데 왜 성주산이 미래의 역사에서 가장 신성한 산으로 관심의 대상이 되는 것인가? 그 답은 격암 선생의 <은비가隱秘歌>에 있다.

 

吉星指示面里明 東南面臥牛 長壽地....聖住蘇萊老姑地 人生造物三神主

길성지시면리명 동남면와우 장수지....성주소래노고지 인생조물삼신주

東海三神此山

동해삼신차산

길성이 면과 리를 밝히는데 동남면의 엎드린 소의 형상으로 장수할 땅이다....성주 소래 노고 세 산이 차지하고 있는 땅이다. 인간을 낳고 만물을 만드신 마고삼신이 주인이다. 동해삼신산이 이 산이다.

 

길성은 우두성牛斗星을 말하는데, 격암 선생은 우두성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였다. 우두성은 우성과 두성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아들이 2명이 있다고 한 것이다.

우성은 견우성이고 두성은 남두육성이다. 견우성은 인류의 시조인 나반을 의미하는 별이고 남두육성은 인간의 탄생을 관장하는 별이다. 우성과 두성이 신인류가 태어날 수 있도록 지시하고 조응해 주는 자리가 성주산이 있는 면과 리에 해당한다. 성주산이 있는 면面이라면 지금의 소사구素砂區가 해당한다고 볼 수 있고, 리里라하면 지금의 심곡본동沈谷本洞으로 볼 수 있다. 소사구와 심곡본동에 인접한 다른 구와 다른 동이 길성의 덕을 보게 될 것으로 본다. 격암 선생은 심곡본동을 관통하는 와우臥牛고개 길을 성산심로聖山尋路라 하였다. 성산은 성주산을 말한다. 심로란 인간이 찾아가야 할 길을 말한다.

격암 선생은 와우산의 동남쪽에서 앞으로 신인류新人類가 태어날 것으로 내다보았다. 그래서 이곳을 시흥始興이라 하였다.

이 길지에 해당하는 곳이 소래항蘇萊港으로 이어지는 드넓은 벌판이다. 그러나 이곳이 인간이 아닌 하나님의 아들들이 관장하도록 예비해 둔 땅이므로 개인이 소유했다면 덕 볼 것이 없을 것이다. 인간이 하나님의 영지를 소유한 죄로 벌이나 받지 않으면 다행일 것이다. 다음에 길지가 될 만한 곳은 동북 간방인데, 연구소나 연구자들이 들어가 연구하고 실험하고 기획하는 자리가 된다고 볼 수 있다.

격암 선생은 본문에서 인간을 낳고 만물을 만드는 삼신이 삼신산의 주인이라고 못을 박았다. 막연하게 창조주가 있어서 만물의 주인이 된다고 하는 창조수설과는 전혀 다른 말이다. 아마 “하나님이 살아서 역사하시는” 때가 이 때가 될 것이다.

동해삼신산이 이 산이라고 했는데, 이 말은 사마천이 <사기>에서 기록한 “발해만 밖에 삼신산이 있다”는 말과 같은 말이다.

 

중요한 것은 <부도지>에서 삼신산을 어떻게 기록하였느냐 하는 것이다. <제 16장>에서 래시자來市者라는 말을 썼는데, 來는 萊와 같은 뜻인 래이족萊夷族이라 쓴 것이다. 양나라에 온 백제의 사신을 그린 <양직공도梁職貢圖>에 래이족萊夷族을 구래이舊來夷(옛날에 어디에선가 온 래이족이라는 뜻)라 하였다. 구래이가 후에 마한이 되었다가 마한이 백제가 되었다.

시市는 신시神市를 말한다. 래이족은 삼신산을 가지고 있던 인종이었다. 래이족이 한반도에 이름을 남긴 때는 춘추전국시대였다. 그들이 제齊의 침공을 피하여 본거지인 산동반도를 출발하여 소래에 상륙하면서 소래라는 지명이 생기게 된 것이다. 소蘇는 래이족 중에서 소성蘇姓을 가진 집단을 의미한다. <부소보서扶蘇譜序>에서 소성을 가진 인종을 풍이족風夷族이라 하였다. 그러므로 래이족은 풍이족의 후예로 볼 수 있다. 풍이족은 한국桓國을 세운 한인천제桓因天帝를 배출한 인종이다.

산동반도에서 소성을 가진 래이족이 운영했던 종교성지宗敎聖地를 소도蘇塗라 하였다. 그렇다면 영주瀛洲의 대여산岱輿山에 소도가 있었을 것으로 볼 수 있고, 이곳에서 신시를 열였다고도 볼 수 있다.

 

래이족은 영주의 대여산 계곡에서 삼령지근으로 불리는 인삼을 취했다고 했는데, 영주의 대여산은 <열자列子>가 탕문湯門에서 바다 가운데에 있는 5개 선산仙山의 하나라 하였다.

 

來市者丨又取三靈之根於瀛洲岱輿之谷 卽人蔘也 謂之瀛洲海蔘

래시자곤우취삼영지근어영주대여지곡 즉인삼야 위지영주해삼

能保三德而歸 盖人蔘具其數格 生於磁朔之方者丨必長生 <제 16장>

능보삼덕이귀 개인삼구기수격 생어자삭지방자곤필자생

以四十歲爲一期休眠 以一三期爲一朔而蓄精 經四朔而結子乃化

이사십세위일기휴면 이일삼기위일삭이축정 경사기이결자내화

如是者非符都之域則不得也

여시자비부도지역즉부득야

신시에 온 사람이 영주 대여산 계곡에서 신령스런 3개의 뿌리를 얻으니 곧 인삼이었다. 영주해삼이라 하였다. 능히 삼덕을 보존하여 돌아갈 수 있었다. 대게 인삼이 생산되는 년수와 수량이 한정되어 있으니 북극성의 방위에서 난 것은 반드시 장생하여 40년을 자라고 나서 일정기간을 1기로 하여 쉬고 13기 동안을 1삭으로 하여 정기를 축적하였다. 4삭을 지나가면 씨를 결실하였다. 이러한 것은 부도의 지역이 아니고는 얻을 수 없었다.

 

<천부경>에는 ‘천지인天地人 삼신三神’이 있다. 천일일天一一, 지일이地一二, 인일삼人一三의 3가지가 ‘천지인 삼신’을 표현한 문장으로 볼 수 있다. 하나를 하늘이라 하였고, 지상地上과 지하地下를 합쳐 땅이라 하였고, 부∙모∙자식을 합쳐 사람이라 하였다. 하늘은 천일일天一一로 볼 수 있고, 땅은 지일이地一二로 볼 수 있고, 사람은 인일삼人一三으로 볼 수 있다.

땅에 삼영근三靈根이 묻혀 있는데, 땅에 묻힌 3개의 신령한 뿌리라는 말이다. 이 3개의 신령한 뿌리는 하늘로 일신과 연결되어 있고, 땅으로 지상과 지하로 연결되어 있고, 사람으로 부, 모, 자식과 연결되어 있다. 그래서 삼영근이라 했다고 볼 수 있다.

 

能保三德而歸 : 삼덕을 얻어 돌아간다는 말이다. 여기에서 삼덕은 삼영근을 키워 준 천지인 삼덕을 의미한다. 삼덕을 얻었으니 그의 고향으로 돌아간다고 한 것이다.

 

발해만에 인접하여 삼심산의 하나인 봉래蓬萊가 있는데, 봉래가 있으면 가까운 곳에 영주瀛洲와 방장方丈이 있어야 이치에 맞는다. 발해에 영주산과 방장산이 없다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발해 밖에 삼신산이 있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격암 선생이 500년 전에 삼신산으로 이름을 붙인 소래산∙노고산∙성주산(이들 산이 시흥∙부천에 걸쳐 나란히 붙어 있다)이 발해에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삼신산으로 볼 수 있다.

 

삼蔘의 어원은 심에서 유래한다. 산에서 산삼을 캐면 “심봤다!”하고 소리지르는 그 심이 삼이다. 산에서 난 심은 산삼山蔘이라 하였고, 밭에서 난 심은 인삼人蔘이라 하였다. 고구려와 백제가 양무제에게 인삼을 조공하였다는 기록이 있고(<양서梁書> 본기本紀), 수隋의 기록에도 고려의 마다산馬多山에서 인삼이 많이 산출된다고 하였다. (<한원(翰苑)> 중에 고려기<高麗記>)

한반도에서 인삼이 산출되는 기록들로 보아서 영주의 대여산이 한반도 안에 있었다고 볼 수 있다.

 

盖人蔘具其數格 : 인삼에는 생산하는 수량과 상품으로서 등급이 정해져 있다고 하였다. 품질관리가 엄격했다고 볼 수 있다.

 

生於磁朔之方者丨必長生 : 인삼이 생산되는 곳은 자방磁方, 즉 동북간방이 되고, 40세를 1기로 하여 생산한다. 이를 자삭지방이라 하였다. 이러한 조건을 구비하여 생산된 인삼이라야 먹으면 장수하는 인삼이라 하였다.

 

以四十歲爲一期休眠 以一三期爲一朔而蓄精 : 자삭지방에서 생산되는 인삼을 캐기 위해서 반드시 40년을 1기로 쉬고, 13기를 1삭으로 하였다. 이렇게 하여 인삼의 정기를 축적한다고 하였다.

 

經四朔而結子乃化 : 4기를 경과해야 결실을 맺는다고 하였다. 여기에서 말하는 결실은 인삼의 씨앗을 말한다.

 

如是者非符都之域則不得也 : 결실할 수 있는 인삼을 얻으려면 반드시 부도에서 생산하지 않으면 아니 된다 하였다. 이렇게 보면 부도가 있어야 할 곳은 자방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즉 대한민국의 국토가 좌정한 위치가 되는 것이다. 부도의 중심으로 볼 수 있는 곳을 강화도라 볼 수 있다. 그러나 격암 선생은 강화도를 중요시하지 않고 소래∙성주∙노고산을 중요시하여 삼신산이라 하였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이들 산이 인삼재배지였다는 기록은 없고 선국仙國을 상징하는 복숭아 생산지로 한때 이름을 날렸던 곳이다. 격암 선생은 이곳에서 복숭아를 많이 재배해야 선국시대가 온다고 하였다. 그리고 이 고장에서 태어나 미래의 세계를 지배할 지도자를 도부신인桃符神人이라 하였다. 도부신인이란 복숭아 신부神符를 타고나는 신인神人이라는 말이다. 신인이란 단군왕검과 같은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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