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과 아동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등 피해자에 대한 24시간 원스톱 지원체계인 경북해바라기여성․아동센터가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경북 포항시는 29일 "경북해바라기여성․아동센터는 여성가족부에서 지원하는 폭력피해여성과 아동을 위한 통합지원시설로서 포항시에서 적극적인 유치노력을 기울여 전국 다섯 번째로 유치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북해바라기여성․아동센터는 포항선린병원 5층에 연면적 358㎡ 규모로 피해자상담실,모니터실,진술녹화실,안정실,진료실,심리치료실,심리평가실,회의실,대기실,사무실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센터장, 총괄팀장, 경찰 3명, 상담사 5명, 간호사, 임상심리사, 심리치료사, 행정요원 등 14명이 24시간 운영을 하며 운영비 6억원이 전액국비로 매년 지원되고 센터장을 제외한 종사자 13명의 신규 일자리까지 생기는 효과를 얻게 됐다.
최만달 포항시 여성가족과장은 “경북해바라기 여성․아동세터가 포항에 개소됨에 따라 피해여성과 아동들에게 집중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성매매피해자 상담시설‘새날’ 지원시설‘누리봄’, 포항지역 성폭력. 가정폭력 상담소 등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로 지역 피해여성과 아동들에게 든든한 지원자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동․여성 폭력 피해신고 전화는 경북해바라기여성․아동센터(245-593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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