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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호수 눈길…해골 모습 ‘착시현상’에 사망자도 ‘속출’

최성미 기자 | 기사입력 2011/12/09 [22:03]
공포의 호수가 영국에 존재한다고 한다. 하늘에서 바라보면 마치 해골의 모습을 하고 있는데 이는 착시현상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
 
공포의 호수는 그러나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다는 점에서 진짜 공포의 호수라는 게 현지 주민들의 한결같은 목소리라고 현지 언론들은 전하고 있다.

영국 일간 인터넷신문인 데일리메일은 7일(현지시각) 사진작가 피터 바슬리가 영국 북부 컴브리아 주(州) 코니스톤에서 촬영한 호지 클로즈(Hodge Close)라는 호수의 사진을 공개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유인즉, 사진의 모습이 해골 같았기 때문. 결국 이 매체는 '공포의 호수'라는 타이틀로 독자들의 시선을 이끌고 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 공포의 호수에선 최근 잠수부 3명이 잇따라 사망하는 등 위험지역이라는 것. 특히 호수 바닥에 ‘터널’까지 있어 내로라 하는 잠수부들이 이 호수를 찾기 위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봐도 무섭다” “진짜 공포의 호수 같다” “나 같아도 가보고 싶을 것” “데일리메일은 이상한 기사를 많이 올리네요”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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