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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선 논란이 이미 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겁에 질린 사슴이 삽입된 무서운 성탄 카드는 “재미를 위한 것” “상식의 파괴”라는 평가와 함께 “제작진의 사고가 의심스럽다” “성탄절 반대론자일 것”등의 비판 의견으로 나뉘며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최근 푸에르토리코 현지 언론들은 “산후안의 시장이 자신의 지인들에게 보낸 성탄 카드의 표지 디자인에 표범에게 목을 물려 겁에 질린 사슴 모형이 그려져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한 목소리로 전했다.
공개된 성탄 카드의 경우, 성난 표범이 사슴의 목을 물고 있어 말 그대로 ‘무섭다’는 느낌을 주고 있다. 뒤에는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 교차돼 있어 의문을 더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성탄 카드도 무서운 그림으로 이슈화되는 세상” “아무리 무서워도 현 정부가 하는 짓보다는 안무섭다” “나름대로 독창적인데?” “우리 아들에게 보여줬는데 즐겁다고 깔깔” 등의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