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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이석현 의원의 주장은 사실 무근”

“과일 3박스 사오다 세관 걸려 주장 전혀 사실 아니다”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1/12/23 [07:22]
국가정보원은 12월 22일 국회 현안질의에서 민주통합당 이석현 의원이 “국정원장이 베트남에 다녀오면서 부인이 좋아하는 과일 3박스를 사왔다가 세관에 걸렸다”고 주장한데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국가정보원     ©브레이크뉴스

 국정원은 “원세훈 국정원장이 지난해 9월 베트남을 공식 방문하는 과정에서 베트남 정부측에서 수행원에게 선물로 과일을 건넸고, 수행원은 반입불가 물품인 열대과일을 원장에게 보고 없이 폐기처분했으며 세관통과를 시도하지도 않았다”고 설명했다.
 
국정원은 더욱이 “공항에 파견 나왔던 국정원 직원이 원장을 VIP 출입구로 프리패스 시키지 못해 본부로 소환돼 발령났다”는 주장도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강조했다.
 
국정원은 원세훈 원장에 대한 정치권의 일방적 허위 주장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언론에도 관련 보도에 신중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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